연애 ing
너를 바라보고...
너를 닮아가고...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된다.
너로 인한 것들의 용서...
아직 밞아가지 않은 미래의 다짐...
영원할 것 같은 행복...
그리고... 둘이 하나...
연애 end
그 동안의 시간에 대한 허탈
나는 내가 되고 너는 내가 된다.
추억과 기억은 저편의 다른 이야기...
너로 인한 달집과 용서는 거품처럼 사라져 버리고,
우연이라도 마주친 어느 날에 그 토록 간절히 널 바라보던 눈빛은
숙이고 고개와 함께 떨구어 진다.
그리고 사랑은 철저히 ... 영원한 과거가 된어 버린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몇번의 연애를 경험 하게 될까...
몇번을 더 열정적으로 냉정적으로 변해가야 할까...
그렇게 그 사람을 바라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