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이해한다는것은 가장 힘든일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난 내 인생을 그와함께 계속 살아온것이 아니니까
이것이 이유이다.
단지 이것때문인가? 사람은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이기 전에
홀로 서려는 본능을 지녔다.
그 본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것이 개인주의이며,
그 본능을 잘 못 이해하고 되려 피해를 흩뿌리며 사는것이
이기주의이다.
남을 이해하라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는가?
당연하다. 대한민국청소년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온
도덕 수칙 제 1장 1절이다.
하지만, 그전에 나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되는가?
나를 위해 변명을 세우는것이 나를 이해하는것인가?
그렇다면 남을 위해 변명을 하는 변호사만이 남을 이해하는것인가?
이것은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내가 필요한것을 남에게 요구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아라
과거에 나의 요구와 같은 것을 나에게 요구한 사람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요구가 나에게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쳤는지
여기까지 생각한 사람은 남을 이해하는 방법의 기초를 아는사람이다.
남을 이해하는것은 결코 어려운것이 아니다. 이 기초만 알고있다면
누구든지 4살베기 아이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여기서 내가 Understand를 타이틀로 걸고 무엇을 쓰고자 했는지
말하겠다.
내가 원하는것은, 남을 이해시키려하지 말라이다.
남을 이해시키기 위한 행위는 나를 변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고
남에게 나를 이해시키는 것은 타인을 이해하는것과는 다른것이다.
나의 기분을 남에게 100% 이해시키는것은 거의 불가능과 같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타인을 먼저 이해하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나를 남에게 이해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