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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다, 정말 몰랐다..

조은영 |2006.11.12 23:05
조회 70 |추천 6


- 상처 -

그저그런 사랑을 하기보단 절절한 사랑을 원했다.
무미건조하게, 시시하게보단 치열한 사랑 하기를 바랬다.
그것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무수한 아픔을 남기고
하루에도 몇번씩 입을 틀어막고 숨 죽여 울게 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슴을 쥐어뜯게 되는 상처가 되는줄

그때는 몰랐다, 정말 몰랐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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