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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김계성 |2006.11.18 02:09
조회 13 |추천 0
오랜만에 버스를 타본거 같아. 서울에서 산본 그리고 다시 우리 집까지.. 처음 출발하던 버스안에는 사람이 가득했어. 좀 지나니깐 사람들이 한 둘 내리더라.. 내가 내릴때 즈음에는 술에 취해 종점까지 가는 취객 1-2명 그리고 기사아저씨 뿐이였어.. "나" 라는 버스에는 얼마나 타고 있을까? 곧 내릴 너희였음을 알지 못한 내가 바보였지.. 사람들은 그런 존재들이야... 필요에 의해 타지만......결국 언제가는 내리게 되지.. 갈아타기도 하고........ 나는 그냥 계속 달릴래... 아직은 나와 같이 종점까지 갈 사람들은 몇 안되는거 같아.. 그치만 몇안되는 사람들이 있기에... 늘 항상 고마울뿐이지... 死交.... 근데... 너는 지금 왜 거기 서있니?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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