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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의 속도가 빨라진 계기

박영수 |2006.11.19 23:29
조회 68 |추천 3

인터넷은 미국의 군사용이 시초라고 알고 있는데 ...

 

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인터넷 사용률이 높을까?

 

이유는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빛의속도라 자랑하는 통신속도일 것이다.

 

그럼 이 통신 속도를 크게 올린건 뭘까?

 

96년인가 몰라도 ,천리안,하이텔같은 모뎀으로 연결해서 그림도없는 문자세상의 통신이 성행하던 시절에 MS 인터넷 익스플로어가 나왔었다.

 

처음 인터넷의 속도는 느렸다.<미국 야후 사이트는 들어가지도 않았음>지금처럼 광통신이라는건 ...,그리고 넷스케이프인가 ?암튼 이것도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선 별로 인기를 못 끌고 사멸 ,외국에선 지금도 쓰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당시에는 넷스케이프가 더 좋았었다.내가 쓰기엔 ..

 

아무튼 인터넷은 느렸다.현재의 검색 사이트의 시초인 야후코리아,다음,라이코스 이런걸 보아도 지금처럼 화려하지 않았다.텍스트만 덕지덕지 ... 가끔 아주 가끔 작은 모퉁이에 그림한조각 ..

 

그러다가 어느 순간 화려한 플래시영상과 ,동영상등이 검색사이트 메인 화면에 등장했다.이것은 우리나라의 통신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통신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가정마다 싼가격의 인터넷 단말기가 보급되었고 이 보급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기 때문이라 본다.

 

그럼 왜 우리나라가 유독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걸까?

 

난 하나의 게임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1을 할때에 배틀넷이라는 것이 게임사상 처음 도입되었다.전세계 사람들과 블리자드가삭 제공하는 베틀넷이라는 무료로 온라인게임을 하는 시스템이었다.하지만 그당시 속도가 잘나오는 모뎀을 가진 사람들이 적었기 때문에 나는 디아블로 1 배틀넷을 한적이 없다.

 

하지만 98년 스타크래프트가 나오기 전 모뎀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고 있었다.더구나 스타크래프트가 우리나라에서 성공하였으며 더구나 IMF 한파로 인해 게임방이 마구 들어서면서 게임방은 자기들이 속도가 빠르니 하면서 경쟁을 부추긴걸로 기억한다.

 

게임방에서의 통신 속도 과열은 대기업이나 벤처기업들에게 새로운 마인드를 심어놓았다고 본다.일반 가정집에도 게임방과 같은 통신 속도를 내게 하자 ....

 

 

전세계적으로 1000여만장이 팔린 스타크래프트의 800여만장이 우리나라에서만 팔렸다고 한다.단일 PC게임 판매 순위로는 아마 내 생각에 1등이라 할것이다.시리즈물로는 C&C이고 ...

 

아무튼 난 스타크래프트가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과 통신속도를 촉진시킨 촉매라고 생각한다.이유는 신상품이 나왔다고 하나 실생활에 전혀 쓸모가 없다면 사람들이 쓰지 않고 사람들이 쓰지 않으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더욱더 보급률,판매률이 줄어든다.

 

하지만 당시 98년에는 우리나라에 게임방이 마구마구 생겼으며 이러한 게임방의 버팀목은 스타크였고 스타크가 있었기에 게임방이 생겼고 게임방은 속도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당시 고가였던 단말기나 통신기기를 구입했고 <당시 백만원에서 수십만원 한걸로 기억 >,수요가 늘자 가격이 줄어들고 가격이 줄어들어 오늘날 이러한 기기의 보급률이 확대된것으로 보인다.

 

 

내생각에 약간의 오류가 있을수 있다.나의 경험으로서 쓴것이기 때문에 .. 너무 스타크의 관점에 치우쳐져 있는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스타크 전과 후의 인터넷 속도가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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