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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이야기-☆] X-mas Party "쟤 폭탄이야!"

전병준 |2006.11.22 19:36
조회 94 |추천 2
분위기가 '업' 되는 크리스마스! 즐길 줄 아는 청춘이라면 친구들과, 또는 연인과 클럽에서 광란을 밤을 보내기 마련. 그런 날인 만큼, 폭탄으로 낙인 찍히는 것은 정말이지 가문의 불명예.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킬 것은 지키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1.만취해 몸 가누지 못하는 여자   51% 2.탱크탑 입고 야한 춤추는 여자   9% 3.남자본다고 눈 돌아가는 여자   5% 4.남자와 진한 스킨십하는 여자   8% 5.정장입고 도도한 척 앉아있는 여자   24%



흥겨운 파티장에서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 생각만 해도 추한다. 두 말할 것이 없이 최고의 폭탄. 마냥 즐거운 크리스마스라도 분위기를 봐가며 적절히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이 진정한 파티걸의 자세 아니겠는가? 흥겹게 춤을 추는 사람들 가운데 흐느적거리며 술병을 들고 있는 여성, 크리스마스 최고의 핵폭탄으로 임명하노라! 꽝꽝꽝!



흥겨운 크리스마스, 패션에 있어서도 약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어떨까? 제 아무리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이라도 이 날 만큼은 화끈한 파티걸로 변신해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신나게 즐겨보자.

진짜 멋쟁이는 상황에 따라 변신을 잘 하는 여성. 때로는 과감모드로. 때로는 조신모드로, 때로는 냉철모드로 센스있는 자신을 만들어보자. 자, 딱딱한 옷은 던져 버리고 즐겁게 흔들어 보자.



탱트탑, 물론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채리나가 입으면 정말 예쁘다. 하지만 그들은 멋 부리고 살 빼고 예쁜 척 하는 것이 직업인 연예인. 거기다 비싼 '뽕부라'까지 완벽하게 구비돼 있으니 탱크탑을 그럴 듯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웬만한 가슴은 명함도 못 내미는 게 탱크탑의 세계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들어가자. 헌데 이런 최악의 탱크탑을 입고 야한 춤까지 춰 댄다면? 정말 폭탄이 따로 없다. 십중팔구 클럽에 있는 흑인 남성들이 그녀에게 추근거릴걸.



스킨십은 둘만의 장소에서 하자.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 공공의 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폭탄의 특징.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남자친구도 아닌 처음 만난 남자와 분위기에 이끌려 스킨십을 하는 여자.

주변 사람들은 척 보면 안다, 오래된 연인인지 인스턴트 여인인지. 자로고 여자는 '겉으로라도' 조신하게 행동해야 남자가 꼬이는 법.



'오늘 밤 날 좀 건져주세요~' 두 눈을 똥그랗게 뜨고 사뭇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여성은 정말이지 최고의 꼴불견이다. 헌데 어디를 가나 이런 여성은 있기 마련. '클럽 꽃뱀'의 특징은 일단 눈이 조금 풀리고 자세가 애매(?) 하다.

예를 들어 심하게 다리를 꼬아 치마를 짧게 만든다든지 깊게 파인 V넥 상의를 입어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것이다. 대부분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쓸데없이 반복적으로 머리를 쓰다듬는 것도 이들의 특징이다. 딱 보면 꽃뱀 냄새가 풀풀~ 나니 자제하고 그저 뮤우~ 직이나 감상하시지.



여긴 한국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해도 도를 어긋나는 옷차림은 손가락질 받기 딱 좋다. 너무 야한 옷도 문제지만 너무 개성있고, 또 그게 심해 서커스 단원 같은 복장이라면 그야말로 핵폭탄. 1년에 한번 있는 크리스마스라도 적당히 입고~ 적당히 흔들어 센스녀로 거듭나자. 종이 한 장 차이가 퀸카와 폭탄을 만든다.



클럽에서 몇 번 마주친 남자에게도 괜히 오버해 친한 척 하는 여성도 블랙리스트다. 클럽 문화의 추종자인냥 흑인들에게까지 손을 흔들며 오버하는 여성, 한 마디로 국제적인 핵폭탄이다.

진정 그대가 손을 흔들지 않아도 그대를 찜해 둔 남자가 있다면 그대와 눈 한번 마주치기 위해 오만가지 수법을 동원할 테니 그저 조신이 있을 것. 함께 온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게 최고다.



자신의 콘서트인냥 다른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광란의 댄스를 선보이는 파티걸. 정말 짜증난다. 물론 춤도 추지 않고 도도한 척 앉아있는 여성도 짜증나겠지만 오버하며 흔들어대는 여성도 만만치 않은 폭탄. 요즘 같은 세상에 잘 못했다간 엑스터시 추종자라고 오인 받을 지 모르니 정도를 시키며 엉덩이를 흔들도록.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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