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needs love
Live at NAMBA HACTH
MONDO GROSSO Feat.BoA
LIVE ON THE NEXT WAVE
아래에 올려둔 PV의 멋진 라이브 영상.
거대한 3개의 스크린에 보아의 얼굴이 직접 나와주니...
마치 보아가 나온 라이브와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처음 보면서 상당한 실황감을 느끼게 해주던 영상이었다.
DJ가 손가락으로 다루는... 터치패드가 달린 장비는
KORG의 KAOSS PAD 라는 건데...
자신의 아이디어대로 기능을 매핑하여
음악의 다양한 표현에 사용하는 재밌는 인터페이스이다.
(예전에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내 경우에는
와우 기타 소리등을 만들때에도 아주 유용했던 기억이 있다.)
소스 음악의 빠르기나 Resonance Filter 양을 조절하는 등
사용하는 사람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접목시키느냐 따라서
아주 생뚱맞은 결과부터, 일종의 실시간 몰핑을 가능케 하여
고급스러운 사운드 크로스 페이딩 등이 가능하기도 했다.
X-Y 좌표를 지닌 터치 패드면을 선형으로 드래그 하지 않고
이곳 저곳을 랜덤으로 포인트 찍듯이 마구 손가락으로
콕콕콕 이리저리 찍으면... 상당히 재밌는 소리들도
만들어 낼 수 가 있던 기억이 난다...
카오스 패드가 이 영상에서 아주 잘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최근에는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필요성이
있는 DJ 외에는 그다지 쓰이지 않아서 오히려 레어아이템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