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왕님은 변덕쟁이야 .
아.무.도 여왕님의 변덕을 이겨내질 못해 .
여왕님이 그걸 모르는건 아냐 .
하지만 어쩔 수 없어 .
여왕님이잖아 ..
익숙하지 않은걸 .
여왕님은 좋아하는 감정에도
솔직하질 못해 . 익숙하지 않으니까 .
그래서 여왕님은 변덕을 부려 .
그러면서도 여왕님은 마음 속으로 어쩔줄 몰라 .
여왕님은 변덕쟁이야 .
여왕님의 변덕은 어쩔 수가 없어 .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
그래서 여왕님은 기도해 .
너만은 ,
내 변덕에 ,,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
익숙해지면 ,
네 눈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게 ,
익숙해지면 ,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마음을 전할테니까 .
너만은 변덕이 지치지 않길 기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