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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차주명 |2006.12.06 11:10
조회 53 |추천 7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한 아이가 울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 물었다...

"괜찮니..??"

그 아이는 조심스럽게 고개들 들었다...

고개를 드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는 두려움을 느꼈다..

"형..나 아파....가슴이 너무아파....

하지만 웃어야해.. 안그러면 혼나.."

나는 정말 다리가 휘청거렸다....

그것은 어린아이모습으로 앉아서 울고 있는

나 이였다....

"너...너는..나 잖아.......

그....런데 누구한테 혼나는거야....? 누가 너한테.?"

나는 떨리는 입으로 말했다...

"사람들이 웃으래...무조건... 슬퍼도..슬퍼도 웃으래....

그래야 자신들이..편하데......."

나는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 버렸다.....

'난 바보였다..........'

                                                                by Harry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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