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터 모든 게 잘못되었었어~
여직껏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 너 한테서 배우게 됐어~
돈을 벌었을때의 기쁨보다 백배는 더 좋았어~
그런 감정 느끼면서 생겨나는 질투~
이런 질투하는 내가 어느순간부터 싫었어~
넌 너무 빨리 날 너한테 빠져 들게 만들었어~
내게 머물렀던 그 짧았던 시간 속에서 난 인형이었을뿐이였던거야~
니 마음 이미 나한테서 떠났단걸 알고있었어~
처음당해본이별~
너의 행복을 위해서 널 잡을수없드라~
해줄 말은 가득한데~
할말못하고 니 주위만 맴돌다가 이렇게 널 떠나보내네~
나의 일기장 속에 씌여진 너와의 얘기들~
인젠 추억으로만 여겨야겠네~
너한테 못다한 얘기를 적은 다이어리~
이젠 버려야겟지~
잊어야 하는데 내 맘은 너만 찾고 있네~
첫날이여서 그런가~
래일이면 괜찮아 질가~
이런 생각하면서 산지 벌써 일년이네~
슬픈 내 맘을 감추면서 너 한테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메시지 보냈을때~
태연하게 그러자고 하는 니가 미웠어~
어쩌면 그렇게 쉽게도 내게 등을 돌릴 수가 있냐~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이룰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고있었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그때로 돌아가서 너를 잊어줄게~
이젠 완전히 널 떠나야 하겠지~해줄수있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해~
잊지는 말았으면해~짧았지만 우리의 추억을~
보잘것 없던 나의 삶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잠깐이지만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놓고~
어둠뿐이었던 나의 삶에 환한 빛으로 넌 찾아와서~
나한테 느껴보지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해놓고~
이렇게 어긋나는건 우리의 운명인가바~
내가 사랑할 사람이 분명 니가 아니란걸 하늘이 가르켜준거네~
하고픈말 못하고 돌아선게 가장 후회돼~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줄께~
내가 슬픈건 다 참을수 있는데~지금도 가끔 니가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은데 만나줄수있니~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너의 온기를 느낄수 있었겠지~
나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가르쳐준 널잊을순 없을것같애~
솔직히 고마울뿐야~저런감정 알게해줘서~
세상기쁨 다 가진 듯~행복에 만취해 살아온 그 시간을~
하늘에 감사해하며 내 사랑을 키워왔어~
표현하지 않았어 너를 좋아했지만~
너의 그 다정했던 두 눈엔 항상 그녀뿐인것같더라~
가진거없는 나라서 참 미안해~
지난 추억 가슴에 묻을게~
행복하길 바랄께 다른 사랑 찾아서~
지금 이순간 내겐 너무 큰 아픔인것같네~
운명의 장난도 심하시다~^^
약간 씁쓸하긴 했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줄수 있니~
조금이나마 좋아했었다고~
BYE~~~~~~~~~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