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6.04.04 - How -

김혁교 |2006.12.14 16:37
조회 26 |추천 1


소년은 진땀을 흘리는 말에게 찬물을 먹이며 간호했다.

 

하지만 말은 더 심하게 앓았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는 소년을 나무랐다

 

"찬물이 아픈말에게 치명적인 것을 몰랐느냐?"

 

"몰랐어요. 하지만 말을 사랑해서 그런 거에요."

.

.

.

"얘야,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알아야 한단다."

혼심을 다한 정성이라 하더라도

 

'어떻게'를 모른다면..

 

그것은 오히려 해가 될뿐

 

- 2006.12.14. KHKyo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