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은 진땀을 흘리는 말에게 찬물을 먹이며 간호했다.
하지만 말은 더 심하게 앓았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는 소년을 나무랐다
"찬물이 아픈말에게 치명적인 것을 몰랐느냐?"
"몰랐어요. 하지만 말을 사랑해서 그런 거에요."
.
.
.
"얘야,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알아야 한단다."
혼심을 다한 정성이라 하더라도
'어떻게'를 모른다면..
그것은 오히려 해가 될뿐
- 2006.12.14. KHKyo -

소년은 진땀을 흘리는 말에게 찬물을 먹이며 간호했다.
하지만 말은 더 심하게 앓았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는 소년을 나무랐다
"찬물이 아픈말에게 치명적인 것을 몰랐느냐?"
"몰랐어요. 하지만 말을 사랑해서 그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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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알아야 한단다."
혼심을 다한 정성이라 하더라도
'어떻게'를 모른다면..
그것은 오히려 해가 될뿐
- 2006.12.14. KHK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