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을 선택해주세요.
MY > 즐겨찾기에서 확인하세요.
나비는 죽었다.
맑간 하늘, 산들 바람에
꽃향기를 맡고
너울 너울
사랑을 속삭이던,
님도 지고,
마음도 지고,
시린 겨울이 오기 전에.
차마 그 곁을
떠나기 서러워
꽃을 두고,
님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