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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길이다 〃엄마가 차사준다고 해서 떨린 마음으

이용섭 |2007.01.14 19:50
조회 20 |추천 0

완전 제길이다 〃

엄마가 차사준다고 해서

떨린 마음으로 군생활 하고 있는데 ..

오늘 아빠 왈" "지금 장사가 너무 안돼서 전역하고 사..

아님 아빠똥차 끌고 다니던가 .. "

그리고 이어 하는말이 요새 너무 힘들다는 말..

왜케 가슴이 아픈지 .. 철부지 아들땜에

속상하실꺼 생각하니까 괜히 맘이 아프다 ..

그냥 내 욕심만 내세우고 .. 아들 하나 바라보고 사시는거

알면서 내가 자꾸 왜이렇게 삐뚤어지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갖고 싶은거 다 해주시려는거 아는데 ..

계속 보채는 내모습 보면 역시 철들을라면 멀었나 보다 ..

요새 경기가 어려워서 다들 힘들어 하는거 알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기엔 .. 너무나 많은 걸 가지고 있어야

하는걸 알지만.. 그러기위해서라도 꼭 성공 하고 말꺼다 .

휴가나갈라면 아직도 한달이나 남았는데

날씨는 더 추워지고 .. 어제 새벽 온도는 -17˚까지 떨어져서

부들부들... 누가 군인의 노고를 알아줄까 ?ㅎㅎ

지금 여기 피씨방이 얼마나 추운지 아무도 상상도 못할꺼다..

콧물은 얼어 붙고 .. 이게 병장 꼬라지?????????????

이따가 집에 전화해서 .. 살짝 눈치보고..

웃으면서 넘겨야 겠다 ... 빨리 돈벌어야지 ..

돈벌어서 갖고 싶은거 다하고 살꺼다 ..

욕심이 많은 만큼 돈도 많이 많이 벌어야지 ..

다죽었어!!!!!!!!!!!!!!!!!!!!!!!!!!!!

그땐 다 안놀꼬얌...ㅠㅠ

하루빨리 감기가 낳았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 감기도

낳고 .. 우리 조카 감기도 낳고 ..

07年황금돼지해에 돼지꿈 꿔서 로또당첨이나 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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