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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가는 기차에서 아무 걱정 없이 수연이와 이야기

정아름 |2007.01.17 09:51
조회 13 |추천 0


남도 가는 기차에서 아무 걱정 없이 수연이와 이야기를 했다.

같이 일할 날이 또 올꺼라고. 지금은 그렇게 믿는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따뜻한데도 마음이 춥다.

바람이 들어온다.

 

미썬을 어제 만나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다.

우리 기숙사의 추억, 잊을 수 없지.

돈을 번다는 것은, 무언가를 가진다는 것은,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고

좋은 선물을 해 주고 하나님께도 드릴 수 있게 되는 것,

그래서 2007의 목표는 더욱 확고해진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내 겉치장을 위한 것도 아닌,

내 속을 강하게 하고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에게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번 돈으로 따뜻함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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