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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1379 [무량한 마음]

유철 |2007.01.19 14:32
조회 9 |추천 0


무량의 마음이 빈 하늘을 가른다

 

부질없는 일.. 다 그런 일..

 

그러해도 배흘림기둥 틈새아래론
이름 모를 씨앗 한톨 찾아와
올해도 엉클어진 풀꽃하나 필 터인데

 

 

 

Winter - 2007 - BuSeok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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