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필자가 직접 겪은 충격적이고도 황당한 사건!!!!!
사건 발생 시간 : 2006년 7월 16일(일) 새벽 4시45분경....
장 소 : 순천 금당 **APT *차 *동 907호
필자는 어제(7/15일,토) 밤10시정도부터 집앞의 중학교(순천시 **중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약2시간 정도를 하고 이왕 운동할 겸 땀이나 더 빼자고
생각 하고 집에서 조금 떨어진 조깅코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대략 조깅 코스를 설명하자면 길이는 약 1.5km, 넓이 2.5m이다.
(순천 금당의 **APT와 송촌, 대주 등등... 그 근처 사시는 분은 다 아실것이다.)
조깅 코스를 따라서 왔다 갔다 하면서 갈때는 달려서, 돌아올때는 걸어서 오기를
수차례 반복했당... 무려 그걸 4시간 넘게 했다.
(난 내 몸을 혹사시키는걸 좋아한다......그렇다고 변태라고 생각하면 대략 난감이다..)
운동 후 밀려오는 엄청난 피로감과 졸음으로 인해 더이상 운동을 할 수가 없었다...
(당연하지!! 어떤 미튄럼이 그런 무식한 운동을 할 수가 있겠나!!!!)
난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기로 결심하고 아파트 앞의 걸어서 아파트 입구의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보통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는 홀수/짝수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필자의 집은 807호 인데 짝수층 엘리베이터가 14층에 멈춰져 있었고 왼쪽의 홀수층
엘리베이터는 1층에 있었다.
"그래 9층까지 올라가서 비상계단 타고 내려오자"라고 결심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순간 엄청난 졸음으로 난 짝수층 엘리베이터를 탄것으로 착각했다.. 드디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난 무의식 적으로 오른쪽 첫번째 집앞에 섰다...
난 필자의 집으로 생각하고 몇 호 인지도 확인 하지 않은 체 2중으로 된 열쇠중 맨 위의
열쇠 구멍에 열쇠를 넣고 돌렸는데 돌아갔다.(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귀신에 홀린거같다.)
난 다른 생각보다도 빨리 들어가서 차거운 물에 샤워하고 뻗어버리고만 싶었다...
필자는 마음이 급해졌고..... 이윽고 2번째 열쇠 구멍에 열쇠를 넣었는데 이상하게
손잡이도 같이 돌아가는 것이였다...
헛!...................................
이상하다??? 왜 이러지??? 문을 안잠그고 자나??? (여기서 참고로 필자의 가족은 잠금장치
하나는 정말 확실하게 잠근다!!!!!!!!!!!!!!!!!!!!!!!!)
난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은 체 현관문을 열고 불을 켰따......
헉!!!!!!!!!!!!!!!!!!!!!!!!!!!!!!!!!!!!!!!!!!!!!
맨 처음 내 눈에 들어온건 현관의 큰 어린이 장난감이었다... 이상하다... 이게 왜 집에
있지????(난 순간 이렇게 생각했다.....필자의 큰형집에 아들이 얼마전 자전거를 잃어버렸
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형이 사왔다 보다...라고만 생각했다.. 진짜다...)
다음으로 내 눈에 들어온건 왼쪽 벽에 걸려진 한자가 써진 액자였다....
헉~!!!!!!!!!!!!!!!!!!!!!!!!!!!!!!!!!!!!!!!!!!!
(필자의 집은 그림, 사진 등등... 이런거 걸어놓는걸 매우 싫어한다...)
이건 또 뭐야?.... 뭔가가 이상하다는게 점점 느껴져 왔다... 다음으로 내 눈이 간곳은
문제의 안방이었는데.....................
헉~!!!!!!!!!!!!!!!!!!!!!!!!!!!!!!!!!!!!!!!(충격!!!)
안방에 웬 남자가 옷을 다 벗고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게 뭐야!!!!!!!!!!!!!!!
(참고로 필자의 작은 형은 절대 문을 안열고 잘 뿐더러 절대 옷을 벗고 자지 않는다!!!!!)
헉.... 내가 집을 잘못 들어왔구나.............................................캐안습..ㅠㅠ
(엄청난 공포감이 밀려왔다...... 지금 이순간 주인이 깨어나서 필자를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필자는 분명 지금 상황으로 보았을땐 "밤 도둑"으로 오해 받기에 충분했다...)
필자는 주인이 깨기전에 후다닥 집의 현관문을 소리가 나지않게 조심스럽게 닫고 다시
열쇠를 이용해서 잠궜다........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다....(사람이 얼마나 피곤하면....ㅠㅠ)
이상이 내가 곁은 살아오며 가장 황당했던 사건의 전모이다...
절대 필자는 도둑이 아니다....ㅠㅠ
교훈 : 운동은 적당히 하자... 정신 차리기 힘들 정도로 몸을 혹사 시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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