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좋다는 사람 내가 싫어서 버리고..
내가 좋다는 사람 나 싫다고 그사람에게서 버려지고..
버리고 버려지는 세상..
버리기는 쉬운데 버려지는것은 참 죽고싶을만큼 힘들다..
이기적인 세상..
상처투성이 세상..
이 세상 사랑들은 모두 버리고 버려지는 쓰레기..
사랑해본 사람이라면 버려짐의 아픔을 알것이다..
그래도 사랑은 반복이다..
때가되면 다시 버려진 쓰레기는 재활용된다..
나도 이제 그만 버리고..
그만 버려지고..
엇갈리는 사랑 하기싫다..
Jang Duck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