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을 안지 1개월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처음 볼때부터 호감이 가고 계속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냥 이제 친하게된 친구닉깐 그러려니 했는데...(그 사람 저와 동갑내기 입니다.)
그 사람이 자꾸 보고싶고 한시라도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몇일 전 회사 선,후배들하고 같이 술자리를 하게 됬는데 그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데...
다른 여자 옆에 앉아 있더라고요~그걸 보니 너무 화가나고 그날 잠을 못잤다니까요~![]()
제가 귀여운 남자를 좋아하는데 그 사람 정말 귀엽거든요 생긴것두 하는행동두....
어쩔땐 또 어른스럽고 그래서 자꾸 좋아지는것 같아요...
이제 알고지낸지 1개월 됬는데 좋아한다고 고백할 수도 없고....
또...제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요~제가 그 사람하고 키가 똑같거든요...몸매도 날씬하지않고..
한때 운동을 했어서 한 근육 한답니다....그래서 더 망설여 지네요~![]()
50일정도 후면 그 사람 군대가는데...군대가는걸 그냥 친구로서 보고있어야만 하는것도 힘들고
연락도 자주자주 하고 싶고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데 그 사람이 귀찮아 할까봐...
아, 그리고 이건 다른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그 사람은 동갑이랑은 안사귄다고 하네요...동생아니면 누나랑만 사귄다고....
동갑이랑 사귀면 자꾸 싸우게되고 오래 사귀질 못해서 그렇데요....
아효~
머리, 마음 다 아픕니다....너무 힘드네요....왜 이렇게 사람을 쉽게 좋아하는지....휴...![]()
그 사람은 저를 정말 친구이상으로 생각안해요~장난식으로 때리고 가벼운 욕도 하고...
방금전에도 오산에 나이트가 몇개있냐고 전화가 왔는데...모른다고 하니 별말없이 끊더라고요
에휴....지금 잠이 안와서 글 남겨봅니다...
지금 제 심정으로는 그 사람 군대갈때까지 제 마음을 안들키고 잘 숨기는 거에요...
짝사랑으로 끝내야 될것 같네요....![]()
예전에도 짝사랑으로 아픈 추억이 있어서....고백하기가 겁이나네요....
같은회사 동료만 아니어도 고백이라도 해볼텐데....같은회사 동료에 사업부도 같고 부서만 틀려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마주치거든요....휴...![]()
오늘도 잠 다 잔것 같네요...누군가 해답을 주시면 머리라도 덜 아플까 싶어 글남깁니다....
이렇게 한심한 저에게 좋은 말씀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