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와 육류의 장점이 하나로!
요즘 동서양의 메뉴를 접목시킨 퓨전음식이 인기입니다. 식품 중에서도 이렇게 채소류와 육류의 영양가가 모두 들어 있는 식품이 바로 버섯인데요, 버섯은 채소류 같이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류와 같이 단백질이 적절히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표고버섯을 쇠고기 스테이크에 비유해서 "vegetable beefsteak"라고도 부른답니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표고버섯을 많이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정신을 안정시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표고버섯에 있는 멜라닌이라는 색소 성분이 뇌 중심부에 작용하여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표고버섯을 파는 사람은 무병장수한다."는 서양 속담도 있답니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기사에는 표고버섯을 만들고 포장하는 중국 노동자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호흡기 질병에 덜 걸린다면서 '표고버섯은 병을 치료하는 역동적 식품'이라고 했습니다.
표고버섯에 있는 렌티난이 항암, 항바이러스 물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바이러스에 강하게 하니 표고버섯을 먹는다면 그야말로 무병장수할 수밖에요.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표고버섯으로
표고버섯은 영양가가 많으면서도 칼로리가 적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섬유소가 많아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탁월하고 비타민B2가 많아 피를 맑게 하며 혈액 생성을 촉진합니다. 칼슘, 구리, 철, 인 등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죠. 표고버섯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므로 포화지방산의 지나친 섭취로 인한 문제도 어느 정도 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