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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대하-증상/원인/치료/예방

김영선 |2007.02.08 14:28
조회 821 |추천 3
1. 증상 및 원인



질염은 여성의 질에 생기는 염증으로, 보통 성인여성 중 20%이상이 겪는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정상적인 질분비물은 산성의 점액으로 무색에 가까우며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으며 .

속옷을 조금 적실수는 있겠습니다.

또한 배란일이나 생리전후, 임신, 성적흥분때 질에서 맑거나 우유색을 띤 분비물이 증가하여

흘러나옵니다.

그러나 냉,대하는 질분비물이 병적으로 많이 흘러나오거나 , 가려움증, 성관계시통증, 불쾌감 또는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진찰을 받아 확실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질염의 종류 및 빈도



세균성질염( 35%), 칸디다증(25%), 트리코모나스질염(10%), 클라미디어감염(10%),

2가지 이상혼합감염(20%), 기타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세균성 질염증, 칸디다증, 트리코모나스 등이 가장흔하며,

이외에 성병으로 알려진 임질균, 클라미디아균, 헤르페스바이러스, 대장균까지

다양한 균이 질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1)세균성질염



전에는 비특이성 질염으로 알려져왔던 세균성 질염은 어떤이유로 질속에 존재하는

가장 흔한 정상세균인 유산균들이거의 없어지고,

Gardnerella vaginitis나 Mycoplasma hominis등과 같은 세균뿐만 아니라 정상 질내

1%이내이던 비호기성세균이 정상 여성에 비하여 100∼1000배 더 높게 과다증식을 한 것입니다.

반 수에서 본인이 느끼는 증상이 없을수 있으나 냉에서 생선비린내가 나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악취는 성관계후 더욱 두드러지며, 외음부 및 질 가려움도 나타날 수 있고 소변시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이 있는 경우에는 골반염, 유산 후 골반염을 앓을 확률이 높으며,

임신중에 세균성 질염을 앓게 되면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막에 염증이 생겨 양수가 조기에 터질 수 있으며

이때문에 조산을 하게 되어 아기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외 합병증으로는 요로감염, 난관염, 자궁내막염, 산후감염 등이 있습니다



2) 칸디다 질염



곰팡이의 일종으로서 여성의 약 75%에서 일생동안 한번은 이 칸디다증을 경험하며,

45%의 여성에서는 1년에 2회이상 경험합니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재발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과 흰색의 걸쭉한 냉을 들 수 있으며, 냉의 형태가 우유같은 것일 때도 있지만 조금 심해지면

비지 또는 두부를 으깬 것, 혹은 치즈같습니다.

가려움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는 경우도 많으며 때로는 질에 가득히 찰 정도로 대하가 증가하고,

이 분비물로 인해 외음부 주위가 부어오르며 빨갛게 짓무르고 가려움을 참지 못하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긁다가 상처가 생겨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단독 감염시에는 특별한 악취는 없습니다. 장기간 항생제나 경구 피임약를 사용하거나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에게 비교적 잘 생기며, 꽉끼는 옷을 자주입는 사람에게도 많이 발생합니다. 치료는 원인 곰팡이를 없애주는 약으로 치료합니다.



3)트리코모나스 질염



원충인 트리코모나스균이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전염률은 매우 높습니다.

질병을 가진 여성과 성관계후 남성감염율은 70% 정도이며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감염율은 더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성에게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주로 여성에게만 나타나는데 주요 증상은 황색 또는 회백색의 대하가 많이 나오며 심하면 초록색을 띠기도 합니다.

냉은 작은 거품이 섞여 있고 악취가 따릅니다.

특히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냉으로 팬티가 젖거나 질입구가 따끔거리거나 가렵기도 합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약 60%에서 세균성 질염를 동반하며, 이 질환을 가진 여성은 다른 성병 특히 임질, 클라미디아염증검사 및

매독과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대한 혈청 검사도 실시하여야 하며 반드시 배우자과 함께 치료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바로 재발합니다.



4)염증성 질염



염증성의 상피세포가 심하게 떨어져 나오면서 고름같은 냉이 많이 생기며,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

관계시 느끼는 통증, 냉의 양이 많아지는데,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냉검사상 정상적인 유산균은 비교적 적으면서 주로 연쇄상구균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5) 자궁경관염



자궁경관염을 일으키는 임균은 약 50%가 무증상이나 화농성의 질 대하 등을 일으키며 클라미디아

자궁경부염은 대부분에서 무증상이지만 37%에서 점액농성 질분비물을 보입니다.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헤르페스바이러스 등과 함께 복합감염된 경우도 비슷하고 각각의 증상도 유사하며

증상에 의한 평가가 쉽지 않으므로 확진검사를 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만 합니다.



6)알레르기성 혹은 화학성 질염



반복되는 증상이 있음에도 냉검사에서는 뚜렷한 균이 발견되지 않은 때도 있습니다. 비누, 세정제, 화장지, 생리대, 의복, 질좌약제, 수영장 등

알레르기나 화학물질에 의해 질염을 일으키므로 원인을 알아내어 제거하면 쉽게 치료가 됩니다.



7)위축성 질염



폐경이후의 여성에게 나타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하여 질벽이 얇아지면서

다량의 냉과 성교통을 유발하며 질상피 세포의 위축으로 인해 건조감이 생기고 성관계후에는 소량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여성호르몬으로 치료합니다.



8)사춘기이전의 여자어린이의 경우



그원인의 대부분은 회음부가 청결하지못하거나 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은 냄새나는 냉, 소양증, 통증, 배뇨통등 다양하며, 어린이들의 경우 엄마가 팬티를 갈아입히다가 발견하는수가 많습니다.

어른의 질염을 일으키는 균들이나 포도상구균에 감염되거나 변을 닦는 방향이 잘못되어 생긴 대장균등이 원인균입니다.

처녀막의 손상없이도 냉검사을 할수있으므로 그 원인균을 알아 내어 치료합니다.





3.치료



치료는 원인균을 정확히 찾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항생제는 반드시 충분한 기간동안 계속 복용해야합니다.

보통 2~3일 복용하고 증상이 좋아지면 복용을 중단하는데,

이런 경우 균이 완전히 죽지않고 잠복해 병이 만성이 되며 불임등 후유증을 남길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4.냉, 대하의 예방법



1) 질염의 가장좋은 예방은 청결입니다 ~

그러나 너무 청결히 한다고 하여 세척제로 매일뒷물을 하면 정상균까지 죽이는 수가 있으므로

이틀에 한번정도의 뒷물이면 여성의 회음부를 항상 깨끗이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뒷물은 깨끗한 물로 하며, 손가락을 질 속에 넣어 닦아내는 방법은 좋지않습니다.



2)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면제품을 입어야 합니다 ~

 나일론 속옷, 팬티 스타킹, 타이트한 거들 등은 통풍이 안되어 질염을 악화시킵니다.



3) 생리 양이 많거나 생리 기간이 길 경우 너무 오랫동안 패드를 착용하면 질염이나 방광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외출 시에는 1회용 패드를 착용하되 집에 있을 때엔 면제품을 사용하면 질병의 위험이 훨씬 적어집니다.

또한 냉이 있다고 해서 패드를 하는 것은 통풍을 막아 오히려 냉병을 악화시킵니다.

냉이 많이 흐른다면 팬티 위에 거즈를 덧대도록 합니다.



4) 어린이나 성인여성 모두 소변, 대변을 본후 항상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도록 합니다.



5) 샤워를 자주해도 증상이 악화하기 쉬우므로 하루 1회쯤으로 제한하고 , 사워뒤에는 반드시 잘 말려야 합니다.



6) 되도록 입욕을 피하고 샤워만 하도록 합니다 ~

집에서도 물받은 욕조목욕, 특히 공중 목욕탕에서 더운물, 찬물의 욕탕에 들어가는 것은피하는게 좋습니다.



7) 냉이 많아지고 악취가 나며 가려움이 있을경우에는 꼭 병원을 찾아 원인균이나 원인요인 을 알아 정확하게 치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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