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연휴가 길다보니.. 추석이 다가 오기 전에 짧게 가족들끼리 여행을 다녀오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랜만의 여행이라 들뜨기도 하는데 걱정되는 건
오랫동안 비어있을 집이지요.
요새 워낙에 도둑들이 많아서요... 걱정 또 걱정입니다.
전에도 한번 도둑맞은 경험이 있어서 정말 불안불안입니다.
예전에 한번 그런 경험이 있은 후에 경찰분이 몇가지 알려주시더군요.
오랫동안 집을 비웠을 시에 쌓여있을 우편물과 신문, 그리고 우유들..
이것은 곧 도둑을 불러오는 처사가 되겠습니다. --;;
나 집에 없소~~ 이렇게 오랫동안 없었소~~ 하고 동네방네 알리는 셈이니..
멀리 여행을 가거나 비웠을 경우에는 미리 말해두는 것이 좋아요~
며칠에서 며칠까지 우유랑 신문이랑 넣지 말라고...
그렇다고.. 대문에 '우유랑 신문 넣지 말아주세요' 하시는 건 아니겠쬬??
이건 정말로 도둑을 부르는.. --;;
그리고 중요한.. 아주 중요한 물건같은 경우에는 은행금고에 맡기는 게 좋겠네요.
또 그런 분들은 안 계시겠지만 애완동물을 그냥 두고 가시지 마세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값싼 애견호텔 같은 곳에 맡기시길...
귀중품 같은 경우는 요즘 은행금고 대여서비스가 많다고 하니...
이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쪼록 긴 연휴동안 걱정하는 일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