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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Andante

정소연 |2007.02.18 21:43
조회 22 |추천 0


사람의 심장은 아주 느리게 오는 계절과 같다.

 

어느덧 봄이오고, 곧 뜨거운 여름이 오고,

 

그러다 가슴을 여는 가을이 오고,

 

언젠가는 눈감을 겨울이 온다 .

 

사랑아 ,

 

나 마지막 찾아오는 겨울을 막을 순 없지만,

 

아주 천천히 와 주길 바래 .

 

우리가 눈 감을 때까지만 찾아오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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