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랑
♡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
비참해 진다.
그 사람의 작은 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를 가진다.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을 하며 지낸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그 사람의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 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항상 곁에 있길 원한다.
마음이 저리게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 수 없이
힘들고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그 사람이 아프면 그 사람 보다 더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
♥ 사랑 받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재밌어 한다.
가끔은 짜증나기도 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쌀쌀하고 잔인해진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루 종일 맘 편하게 즐겁게 보낸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바보 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다가 그 사람의 단점이라도 보이면 너무 정이 떨어 진다.
전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금새 잊는다.
어떻게 하면 떨쳐버릴지 궁리한다.
눈 앞에서 사라져가도 마음이 아프지가 않다.
그 사람이 자신을 포기하면 홀가분하지만 왠지 조금은 아쉬워한다.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아무리 하잖고 귀찮은 사랑이지만 그 사람은
그 사람과 함께 할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그 사람이 아프거나 힘들땐 그 사람보다 더 아파 합니다.
★ 나의 생각
사랑이란것은 우습게도 언젠가는
보낸만큼 받은 만큼 돌아 옵니다.
늘 곁에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언제 어느때라도 그 사람은
당신 곁에 있다는 착각은 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낼땐
마음 한구석에 그 사람과을 추억을 간직하면서도
그 사람과 다신 마주치지 않길 바라니깐요.
있을때 잘하십시오. 떠나고 나면 다신 돌아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