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13살인 소녀입니다.
이건 제 친구 이야긴데요...
작년에 잇었던 일이에요...
친구네 학원 앞에 떠돌이 새끼 고양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냥 귀찮아서 그냥 갔죠...
그것을 본 제 친구는 그 고양이를 집에서 기르기로 했답니다...
강아지 이름은 제키라고 지였고요...
그래서 아는 언니가 동물병원 의사여서 고양이 키우는 방법을 물어 보면서 키웠어요...
부모님은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런 마음을 보고 그 새끼 고양이는 한 가족이 됬어요...
매일매일 우유도 주고 사료도 줬어요...
고양이는 잘 먹었어요...
하지만 가끔은 자기 부모가 보고싶은지 항상 침대 밑에 들어갔어요...
그럴 때 마다 제 친구는 고양이를 더 잘 대해줬지요...
그러던 어느날 학원에 늦게 끝나고 집 근처에 왔는데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제키가 피 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거에요...
아마도 차에 치였나봐요...
놀란 제 친구는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그만 제 친구 보다 먼저 떠난 것이 였어요...
제 친구는 그날 하루 펑펑 울었어요...
제 친구는 아직도 제키를 잊을 수가 없데요...
누가 제키를 차로 첬는진 몰라도 이거 하나만은 약속해 주세요...
동물을 아끼겠다고...
동물을 버리지않겠다고...
제키야 하늘나라에서도 편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