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지고 보면. 미안할것도 없어
마음 아파할것도 없어
생각해 보면.그렇게 행복한 시간들도 없었었어
추억이랄것도 없어
돌이켜보면.너만큼 나쁜놈없었어
그래
술 한잔 마셨어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어
그러다 생각이 났어
그래서 전화할 수 있다고 쳐
근데..
이젠 하지마
제발 하지마
안했으면 좋겠어
니 목소리.
다시는 안들었으면 좋겠어
..
예쁜 넥타이를 봤는데.
무심코 살뻔했어
바보같이..
그래
오늘 술한잔 마셨어
그런데 너처럼 용기는 안나서
결국 전화한번 걸어보지 못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그냥 생각이 나
하지만 장담해
나 정말.
너 잊은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