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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3 23 Fri.

임유진 |2007.03.24 00:33
조회 28 |추천 0


따지고 보면. 미안할것도 없어

마음 아파할것도 없어

 

생각해 보면.그렇게 행복한 시간들도 없었었어

추억이랄것도 없어

 

돌이켜보면.너만큼 나쁜놈없었어

 

 

그래

 

술 한잔 마셨어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어

그러다 생각이 났어

그래서 전화할 수 있다고 쳐

 

근데..

 

이젠 하지마

제발 하지마

안했으면 좋겠어

니 목소리.

다시는 안들었으면 좋겠어

 

..

 

예쁜 넥타이를 봤는데.

무심코 살뻔했어

바보같이..

 

그래

오늘 술한잔 마셨어

그런데 너처럼 용기는 안나서

결국 전화한번 걸어보지 못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그냥 생각이 나

 

하지만 장담해

 

나 정말.

너 잊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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