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설명을 하자면 저는 무교인입니다.
저는 기독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기독교 가르침을 배웠고 매주 수요일 일요일을 3년동안 다녀봤지만 안 믿겨지더라고요. 저도 노력을 해보았지만 안 믿겨지더라고요.
기독교를 믿으려는 학창 시절중에 몇몇 의문이 있어서 그런데 독실한 기독교 분들께서 시원한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아마 이 의문들 때문에라도 안 믿는것 같네요.
1. 기독교를 안 믿으면 지옥간다?
정말 지겹게 들은 말입니다. 예수 믿으면 천당 불신은 지옥.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드는 의문이 그럼 기독교에 대해 전혀 듣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예를 들어 (그냥 예입니다 태클 걸어주지 마세요) 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부족민들은 평생을 살면서 기독교나 이런 종교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고 평생을 살것인데 그럼 이들은 나중에 죽어서 지옥갑니까? 단지 기독교가 전파 되지 않았다는 그 이유하나 만으로 지옥 갑니까?
그럼 만약에 이들은 특별 사항이라서 봐줘서 천국 보내준다고 하면 우리는 단지 기독교를 전파 받았고 우리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럼 지옥에 갑니까?
그럼 또 다른 예가 옛날 우리 선조들 한 삼국 시대를 예를 들께요. 그때는 서양 문물이라는것 자체가 없을때인데 그럼 그때 사람들은 다 지옥 갔습니까? 삼국시대때 불교가 한창 퍼질때 인데 그럼 삼국시대 사람들은 이단일 것이고 다 지옥을 간것입니까?
막말로 평생을 제3국의 빈민을 위새 헌신했는 한 사람이 난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는 무교인 입니다, 라고하면 그 사람은 바로 지옥행이겠네요. 왜냐하믄 그 사람은 평생을 남을 위해서 봉사를 했지만 기독교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죠.
또 한편으론 평생을 살인 강간 강도를 일삼던 한 사람이 죽기전에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진심으로 하느님께 눈물을 흘리며 빌면 하느님은 그 사람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고 천국에 오게 해주겠네요. 비록 살아 있을땐 사람을 죽였어도.....
뭔가가 이상해서 항상 생각이 들었습니다.
2.악....어디서 생긴건가?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고 하느님만이 존재한다고 배웠습니다. 무에서 하느님은 유를 창조하고 모든것을 창조했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전지 전능하여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또 배웠습니다. 그러다면 제 질문은 태초에 아무것도 없고 하느님만이 존재 하였고 그 하느님이 모든것을 만들었다면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악, 악 이 또한 하느님이 만든것 입니까?
더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에덴동산을 만들고 남자와 여자를 만들고 그리고 인간이 먹어선 안될 선악과 나무를 만들었지요 하느님이.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기 때문에 선악과를 만들때 분명히 이 열매를 인간이 먹을 것이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만든거 아닙니까?
왜 입니까?
인간을 시험하기 위한다는 답은 틀린게 하느님은 선악과가 초래하는 결과를 알면서도 그 나무를 만들었는데 왜 그랬는지가 참 의문이더군요.
또하나가 우리는 태어날때 하느님이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지 또한 다 알고 있겠지요? 왜냐하면 전지 전능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살인자 또한 태어났을때 하느님은 다 알고 있겠지요 저 아이는 나중에 커서 살인자가 되서 여러 사람을 죽일 것이라는 것을.
왜 방관하나요? 왜 살인자를 내버려두나요?
3. 지옥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우린 죽어서 저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져 괴로움과 고통속에 평생 몸부림 치며 살것입니다. 그치만 한편으로는 하느님은 우리를 또 사랑한다고 배웠습니다.
무엇인가가 역설적이네요.
2번에서와 말한 것이랑 비슷할 것인데 전지전능 한 하느님은 우리가 태어날때 벌써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것인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 아이는 무교로 저 아이는 기독교를 믿을테고 등등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면 어떤 사람은 지옥을 갈것인지도 다 알면서도 우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는건가요?
우리가 어떤 인생 어떤 삶을 살지 다 하느님의 계획 속에 산다는 것인데 그럼 무교로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거 그게 다 하느님의 계획인가요?
기독교 분들 제 글을 읽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에 대해서 조금 시원하게 대답해 주셨으면 하네요. 몇몇 질문들은 제가 학교 다닐때 기독교 선생님들도 잘 대답을 해주지 못해 더욱더 기독교에 대한 의문만 늘더라고요.
그럼 시원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