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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없기에 불타오르는 욕망.뜨겁고도 애절한 무덤.

문여진 |2007.04.06 00:03
조회 24 |추천 0

가질수없기에 불타오르는 욕망.

뜨겁고도 애절한 무덤.. 욕망의덫.

덫에걸린 눈동자.

눈동자속에 끌어오르는 피

피를 부르는 심장..

심장속에 파고드는 비수.

비수에 매료되버린 사랑.

사랑안에 분산되버리는 중심.

중심속에 파고드는 뇌.

뇌속에 죽어가는 세포.

세포속에 다혈질적인 인간.

인간의 실체..

죽어가지 않기위해 발버둥.

발버둥속에 죽어가야하는 인간..

인간은.. 인간은..

결국  도마위에 올려진 생선과같은존재..

생각.. 생각..

어지러운 생각..

 

어차피 어둠안에선 공평하니까...

 

그  매력도 느낌도 온몸에서 터져 나올듯  미칠것같은... 감각..

 

감각속에 멈춰버린 시간.

 

미쳐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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