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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 드디어~!드디어,,ㅠ 폰을 바꿨다.ㅋ sch-

김민욱 |2007.04.07 02:39
조회 93 |추천 0

꺆!

드디어~!드디어,,ㅠ

폰을 바꿨다.ㅋ

sch-b500,

쌔끈한 놈으로다가 따끈따끈하게 모셔왔다,ㅋ

 

때는 2002년 월드컵때로 돌아간다.

6월 23일,날짜를 잘까먹지 않는 머리덕에ㅎ

한국은 승승장구 하며 결승까지 올라갈뻔 했었다,

처음으로 핸드폰을 가짐으로써 세상을 다 가진 듯

날라갈뻔 했다, 끊기지 않는 최초 내장 카메라 애니콜!ㅋ

거짓말 안치고 고장 한번 안났다,ㅎ

 

딱 한번,

2005년 대학에 들어와 그렇게 술을 많이 먹고,

북대 올레올레에서 소변을 보다,시간을 확인하는 찰나,

풍덩,,,액정이 꺼졌다,,

전원을 켜지 말고 바로 말려야 함을 알았더라면,,,

다행히 국민은행 앞에 있는,

전주에 곧바로 고칠수 있는 서비스 센터가 있어서

금방 내장짹만 교체함으로써 액정을 다시 오늘 몇시간

전까지 쌩쌩하게 잘 버텨주고 나의 사랑을 받아왔다,ㅋ

 

카메라가 안된건 2006년 어느 시점 부터 였을 것이다,

앨범은 나의 고딩시절의 나,친구들의 모습,

대학와서 몇개의 사진들,,ㅎㅎ

그런 내 폰이었다,v

 

그리고 오늘 2007년 2월 16일,

우리 앙쉐랑 순천에서 발렌타인데이

함께 못한 아쉬움의 만남을 하고,

선암사도 갔다가 시내와서

놀면서

 

설맞이, YT(젊은학생할인)로 초특가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폰은 발품을 댕겨야 제대로 살수 있다'는

이야기를 익히 듣고 있었기에,

sk대리점을 몇 곳 가서 내가 미리 점쳐둔

몇개의 폰의 시세를 알아봤다,

 

드디어,,

남해에서만 해도 46만원 한다는 sch-b500이

비록 순천이었지만 50인곳, 46,40까지 봤다가,

드디어 35까지 보게 되었다!

 

말빨의 고수를 직원으로는 쓴다지만,

정말 설날의 막날 19일까지만 이 행사가 될 것이라는

나의 믿음아래, 다시 올라갈 폰의 값은 생각하기 싫어,

혹시나 폰이 14일 안에 고장나 교품하여야 된다면

순천가서 하면 되고,

전주 전북대 근처를 과감히 포기한 것은

과연 35만원 이하로,

sch-b500을 싸게 산다한들, 설날은 끝났고,

내가 전주 갈날은 21일 이지만,

과나누기 하고, 새터 갔다오면,,24일,

이미 돈은 올라가 있고, 싸다한들 30아래로는 없다,

이때다,

더이상 놓칠수 없다,

 

 

나는 아버지의 20만원 폰사기 후원금에 힘입어

곧장 우체국으로 달려가 현금을 찾아, 

현금으로 폰값 달래기를 시도,

현시가 68만원짜리를 내 손에 싸게 쥐게 되었던 것이다ㅠ

 

정말 좋다,

세련,

짱짱한 배터리,

DMB,,

최고다, 정말,ㅎ

빨리 자랑 하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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