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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ola_

김지나 |2007.04.08 11:12
조회 21 |추천 0


KYA CHAAHIYE?(what do u want?)

 

YE CHAAHIYE.(this one.)

 

NAHII, YE MEHLA HAI.(no, it's mine.)

 

UM... DIJIYENA~(um, give me..)

 

NAHII!!(noooooooooooooooooooooo..)

 

꾸쉬나가르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Bhola.

내가 들고 있던 비누방울 만드는걸 보고는..

그걸 달라며 버스에까지 올라왔더랬는데~

다른 아이들도 보여주고픈 마음에,

그 작은 손에 쥐어 주지를 못했다.

 

그래도,

사진기를 가까이 들이대자,

예쁘게 웃던 아이.

 

AP KESE HAI?? 잘, 지내지?

 

 

+모니터를 마주하고 앉아,

너를 보고 있자니..

너의 웃는 입술과, 맑은 눈이..

더 또렷하게도, 내 마음에 새겨지는구나...

그 짧았던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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