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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ay Lover[1]편

。인혁 |2006.07.20 19:22
조회 78 |추천 0

                   。Good Bay  Lover

 


서해안 고속도로 월곳IC로 빠져드는 까만색 BMW Z4 스포츠카엔 우유빛 피부에 옅은갈색의

 

머리를 휘날리며 달리는  한남자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응 다됬냐? 그래 나 거기로 가고 있으니깐 너두 빨리와라 도착할람 시간걸리니깐 

 

 오기전까지 가던 겜장에서  몇개 하고 있을테니 빨리와라  

 

 그리구 수고했다  와서전화하구 끊는다"

 

나는 항상 일을 마치곤 자주가던 월곳 어느 횟집에서 스폐셜 모듬회를 먹곤한다

 

이번이 처음도 아닌 두번째도 아닌 수십번째이다...

 

흐믓 미소를지으며 차량 다시방에서 꺼낸 통장을 열어보며 흥얼거린다

 

"공이 몇개냐 푸하하"

 

"세상의 하하하 난 천재라니깐 "

 

월곳으로 들어선 나는 가까운 릴게임장으로 향한다

 

얼마가 지났을까?

 

"형~ "

 

"왔냐?"

 

"형! 이번에 무리했어요..  5천넘개 해먹음 수사 들어올텐데? "

 

"야  한두번이냐  내가 짱구야? 괜찬어  일단 내통장에 넣고 이번엔 7:3이다 응? 하하 "

 

"저야 모 한것도 없는데요 하하  형 배고파요 가요 어여"

 

"야  여기 쑤신게 얼만데 그냥가냐? "

 

"아 배고파요 어여가요 "

 

"저기요  51번 다이랑 55번 다이좀 잡아줘요 밥먹고 올께요"

 

"사장님 51번 이랑 55번이요?  1시간 잡아드릴께요 "

 

"네 "

 

창밖에 노을과 밀물이 들어오는걸 보면서 잔을 기울이는 두남자..

 

"지훈아 이제 12억정도 모인거 같다 형은 이제 해외로뜰꺼다"

 

"형... 저는 어떻해요 "

 

"그동안 옆에서 보고 배운게 있는데 혼자좀 해봐라 항상그러냐 너는"

 

"혼자 어뜩해요 .."

 

"형은 이제 해외로 갈꺼다.."

 

"형 지난 2년간 왼만한건 형이 다해먹어서  이제 머 해먹을껏도 없어요 .."

 

"암튼 나중에 말하고 먹어라 구찬다"

 

둘은 사뭇진지하지만 입가에  지지 않는 미소를띄우며 잔을기울인다

 

5년전 어느날...

 

"네  물건은 중국에서 오니깐요 몇일 걸리는데 바로 택배로 보내드릴꼐요"

 

"네 입금은 통장으론 안되죠 합법이 아니라서 안되요 회사로 붙여주세요"

 

"네 큰봉투같은곳에 책이랑 같이 넣어서 보내주시구요 돈받으면 바로 물건 쏴드릴꼐요"

 

그때나이22살 처음이자 장난삼아 한 최초의 사기가 성공하는순간이다..

 

" 바보야 바보 ㅋㅋ 2백을 걍 보내다니 ㅋㅋ"

 

나의 처음 사기는 아주 간단한것이였다 2002년 인터넷보급이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활성화될 무렵

 

어느 포탈싸이트 계시판에 아주간단한 글을 올린다

 

- 이미테이션 장사하실분이나 도매로 가져가실분 대량원함 -

 

이 간단한 한마디와 이멜주소를 써놓은것..

 

그당시는 주민번호 생성기라는 아주 유용한 사기치는데 필요한 준비물이 있엇기에

 

이멜정도는 쉽게 만들수 있엇다.

 

하지만 그당시 만지는것 치곤 큰액수인 현금 200만원을 나는 단 3일에 모두써버리고 만다

 

나에겐 2000년에 만난 아주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있엇다

 

그이름 연지 2살연하인 연지는 생활력도 강하였고 근본이 딱잡힌 아주 맡며느리 감이였다

 

연지는 우리집에서 생활하다 싶이 하였으며 우리집에서도 연지를 무척이나 아껴주며 친딸처럼 대해주었는데

 

우리집은 딸이 없고 나혼자이기때문에서인지 연지와 부모님 모두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였다

 

연지는 성형외과 간호조무사로 열심히 일하며 저축을 하는데

 

나는 동네 양아치 백수였다

 

정말이지 그녀가 너무너무 고마웠고 사랑스러웠다..

 

매달 월급에 얼마를 용돈으로 주며 웃음지고 항상 그녀보다 날 먼저 생각하고 아껴주엇다

 

미모는 정말이지 모두들 인정할만한 미녀였다 그래서 난 그녀를 사랑한다..아직까지도

 

2005년 어느날 그녀가 이상해졌다...

 

느낌이 안좋다 그걸느꼇다  만난지 6년 이제는 결혼할때가 되었지만 나는 공익근무라는

 

군대 아닌 군대를 다니던 도중이였다

 

그녀..나에게 말한다

 

"그만 만나자..."

 

" 장난하냐?"

 

"이제 연락하지말자 그만 만나자 "

 

가슴이 터질꺼 같았다 머리속이 노랗게 되며 종소리가 들린다

 

갑쟈기 울컼하며 소리를 질렀다

 

"야 나랑 장난해?"

 

연지는 돌아서며 택시를 잡고 가버리는데  난  움직일수가 없었다..

 

많은 생각에 잠겼다.

 

내게 모든것을 주던 그녀...  세상에 하나뿐인 그녀.. 어쩜이럴수 있지?

 

우리는 이러면 안되는데 ....

 

눈물이 흐른다..

 

그는 지난 과거를 생각한다.

 

과거라..  난정말 개다  멍멍 짓는 개다  연지가 준용돈 다른여자를 만나는데쓰고

 

그녀보다 이쁜여자가 없다는걸 알지만..남자란 이런것인가?

 

2001년 어느날 그녀가 울며 전화를 했었다  임신하였다고 그당시 연지는고3이였고 난 21살

 

수술비조차 없었으며 특전사 출신인 아버지께 말씀드리기 조차 겁이났다 시간이

 

8개월 흘러 어렵사리 돈을 구해 병원을 갔다

 

"이정도 자라면 산모와 애기를 위해서는 일단 애기를 빼내서 해야함니다 이상태론 낙태가

 

안되요"

 

수술비 180만원이 들엇다..

 

하지만 돈보다 난 연지가 신음하며 고통지으며 눈물흘리는걸 보았다..

 

가슴에서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눈으로도 흘렀다.

 

그녀 다음날 아무렇지 않은듯 날보며 웃는다...

 

2년후 같은일이 반복되었다  연지는 처음부터 애를 낳기를 원하였고 난 자신이

 

없어 또똑같은 일을 반복된것이였다 그녀는 병원에서 울고 난 차에서 혼자울며 또한번의아픔을

 

겪엇다..

 

그런그녀가 날버리려한다  어떻게든 잡아야 했다

 

연지는 성형외과 간호조무사지만  가끔 당직을 하곤 하였다

 

다 다음날 당직하는 그녀 병원엘 새벽에 찾아갔다

 

그녀는 나오려 하지않았지만 난 설득하며 설득하여  그녀를 병원 문밖으로 불러내었고

 

바로 무릎을꿇었다..

 

그리곤 알수 없지만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미얀하다고 잘못했다고 안그런다고  뭘잘못하고 뭘 미얀하고 뭘안그런다는지는

 

알수없었지만  그렇게 말하고 말하고 말하였다...

 

연지도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안된다며 미얀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난 해서는 안될말을 한다  예전에 아이들을 생각하라고 하늘에서 우릴 보고있을꺼라고

 

원망하겟지만 내가 다 그원망 들을꺼라며  눈물흘리며 말한다..

 

그녀 한참을 생각한듯 한표정으로 내게 말한다

 

"오빠 미안해 다신안그럴께 .."

 

그녀를 꽉 아주 꽉  안아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내게서 맘이 떠난모양이다..

 

3개월이 흘렀을무렵 또한번 그런소리를 한다..

 

어떻게든 잡아야한다는생각이 먼저났고 전화를하는데...

 

남자가 받는것이다.. 

 

그남자와 사귄지는 하루 그남자를 만나고 연지를만나고 상황은 이미끝난듯했다

 

그남자 대학생에 성실해 보였고 착해 보였으며 그녀를 사랑할꺼 같았다

 

하지만 나에겐 그런게 필요없었다  난 그녀아니면 이세상 끝이고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걸 느꼇기 때문이다

 

그남자를 만났다 무릅을 꿇었다.. 나  인혁 그남자 앞에서 무릅을꿇었다

 

하지만 연지는 날 비웃기나 하듯 보기안조타며 일어나라 한다 그말과동시에 둘은

 

나가버리고 혼자다..

 

그후 몇일이 있은뒤부터 난 식욕이 없고 잠을 못이룬다...

 

180에 90키로던 내가... 한달만에 77키로가 된것이다..

 

밥을 먹으려하면 헛 구역질이 났고 잠을 자려면 눈물이 흐른다...

 

죽고싶단 생각만 들고 무슨노래를 듣던 다 내말 같았으며 돈텔파파라는 영화를 보며 2시간을 울었다

 

먹는거라곤 물뿐이였다..

 

어느날 제일 친한 친구인 호수가 찾아왔다.. 이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명성을 떨치는

 

깡페 스탈일로 유명하다 하지만 참 착하다 지가 손해보는걸 싫어해서 그렇지...

 

내가 그날 그친구를 만나것이 지금의 내가된 계기가 된것이다

 

그는 날위로해준답시고 술한잔 사준다하였다

 

호수의차를타고 자주가던 실비집으로 향하던도중...

 

빨간색 정지 신호에 정지를 하는순간

 

"쿵"  

 

사고가 난것이다...  뒤에서 누가 박은것이다...

 

 

 

 


 。아직 미흡하지만 읽어 주시느라 감사드림니다   뒷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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