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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에 빠진 두부부!!!깬다~~~

삐삐 |2006.07.21 12:59
조회 405 |추천 0

제가 중매를 한 부분데여~~~

술을 둘다 조아라 한다는건 알았는데 이정돈지는...

첫 만남때 술자리에서 바로 만나 전 가고 담날 물어보니 아침 헤뜬때까지 바다에 앉아 술먹고

길에서 잤다네여...ㅋㅋ

근데 2달만에 결혼했어요..

너무도 걱정이였는데...

술친구로 결혼한거죠...

결혼한 첫날부터 술에 찌들려서 신혼여행 비행기도 놓치고...

가관도 아니더군요...

그후로 맬 집에 들어 앉아 술먹고

동네 시끄럽게 하고...

참고로 둘다 술버릇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다들 정말 잘 만났다...

그러더라구요...

술때메 일도 못하고 매일 술,술,술....

하루는 술을 먹고 둘이서 벌거벚은 상태로 집 앞에 뛰어나와 사랑으로...라는 노래를

한곡뽑고 들어갔는데...

주민들이 참다참다 못해서 신고를 했답니다...경찰들이 와서 왜그랬냐고 물으니...

제 친구..그리고 남편...

동네 사람들 즐기라고...글구 한두번 벚은거 본것도 아니고 볼때마다 다들

조아라하길래 술만 먹으면

서비스 차원에서 보여 준건데 죄가 돼냐고...

그랬답니다...

중요한건 아직도 하루가 멀다하고 그 서비스는 계속 되고...

그런데...에제 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혼하겠다고...왜 그러냐고 물으니...

술때메 신장이 마니 안조아졌는데...

그 뒤론 자기랑 술을 안먹고 앞집 아가씨한테 가서 맬 술을 먹는다나요?

정말 어처구니 엄는 부부입니다...

제 생각엔 헤어지는게 나을듯 한데....

이런 부부 평생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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