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모두가 분주한 한밤중이 아니다
밤의 소란이 정리되고 고요한 적막이 내려앉은
이른 아침 이야 말로 하루중 음악을 듣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고 느껴진다.
듣는 음악을 통하여
나는 그 때를 아련하게 기억해 낼수 있고
정말이지 후회 로서만 가득찬
그 시절의 마음을 다시 한번 지녀보게된다.
나야 말로 너를짝사랑하고있나보다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혹시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이야기 할수 있을까?
언젠가처럼 얼굴을 훑어내리는 너의 긴장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안색이 굳어지는 나의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렇게 서로를 모른 척 지나갈까?
내인생에 가장 뼈아픈 상처와 후회를 지닌 그 시간이
이제는 아련한 기억 한켠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결코 두번 다시는 그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을 그리워 하고 있는 나는
가슴이 시리다.
그것은 비단 누구를 원항할 성질 것이 아니었다.
아마도너를짝사랑하고있나보다.
내마음속에영원한별
미안하다. 끝까지 옆에있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