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음악을 듣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모두가 분주한 한

장동섭 |2007.04.29 16:42
조회 15 |추천 0


 

음악을 듣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모두가 분주한 한밤중이 아니다

밤의 소란이 정리되고 고요한 적막이 내려앉은

이른 아침 이야 말로 하루중 음악을 듣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고 느껴진다.

 

듣는 음악을 통하여

나는 그 때를 아련하게 기억해 낼수 있고

정말이지 후회 로서만 가득찬

그 시절의 마음을 다시 한번 지녀보게된다. 

 

나야 말로 너를짝사랑하고있나보다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혹시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이야기 할수 있을까?

 

언젠가처럼 얼굴을 훑어내리는 너의 긴장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안색이 굳어지는 나의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렇게 서로를 모른 척 지나갈까?

 

내인생에 가장 뼈아픈 상처와 후회를 지닌 그 시간이

이제는 아련한 기억 한켠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결코 두번 다시는 그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을 그리워 하고 있는 나는 

가슴이 시리다. 

그것은 비단 누구를 원항할 성질 것이 아니었다.

 

아마도너를짝사랑하고있나보다.

내마음속에영원한별

 

미안하다. 끝까지 옆에있지 못해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