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장과 이이병의 이등병의 편지
군복무 시절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서 내 모습이
어항에 있는 금붕어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추억해보면 머리가 아픈데 웃음도 나는걸 보면 군생활이
그렇게 죽을맛은 아니었었나 싶기도 하다ㅋ
훈련소에서 보낸 첫날밥의 하늘과
제대하기 전날 밤 내무실 천장은
아마도 잊을 수가 없을 듯 싶다.
새벽에 먹던 뽀글이도 그립고
전자렌지에 돌려먹던 냉동도 그립고
초코파이 하나에 목숨을 걸었던 그때가 그립다.
1,3절 이병장,
2절과 피아노 박병장
3절에서 싸구려 3도 화음을 주의해서 들으세요 ㅋ
끝까지 들어야 3절의 싸구려 3도 화음이 나옵니다
(전 괜찮은데 박병장형이 자꾸 3도는 유치하다고ㅋㅋ)
한번에 녹음한거라 미숙한 것도 많고,
피아노 연주하면서 노래하기도 힘들었어요^^
재미로 들어주세요ㅋ
감상평 댓글은 매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