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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캐논 19세 천새빛

조형익 |2007.05.04 12:43
조회 68,628 |추천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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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대 소년의 개량 가야금 연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국악연주가 천새빛(19)군. 천군은 30년 넘게 국악기 개량과 연주에 매진해 온 천익창씨의 아들이기도 하다.

천군은 23줄과 25줄 두 대의 가야금으로 구성된 '48현 개량 가야금'으로 파헬벨의 '캐논'을 멋지게 연주한 동영상을 공유사이트에 올려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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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정말

 

가야금으로 연주해도 저렇게 멋지다니.

 

www.cyworld.com/

sepraphim_

 

첫새빛군의 미니홈피입니다

붙여적으면 어째서인지 다른홈피로;;;

추천수844
반대수0
베플김민관|2007.05.05 08:27
이형배님 항상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다가 옛것을 잃어 버리죠.. 그리고 우린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일본떄문에, 중국 떄문에, 그렇기 때문에 남아있는 우리 나라 옛것을 ^^ 보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님말대로 가야금을 개량한뒤 한다면 과연 가야금 소리가 날까요?? 아마 다른 악기로 바뀔겁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마 본래의 가야금의 연주법을 사람들은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우리나라 자채를 사랑하신다면 국악을 변화해야한다기보다 국악을 보존 하고 또 배우는것으로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물놀이 또한 국악중 하나입니다. 꺵판이아니라-- 재발,, 우리나라는 개량하고 바꾸는것보다 과거의 조상들이 쓰셨던 물건을 보존하고 즐겼으면 합니다...
베플권유일|2007.05.05 19:59
김민관님 말씀대로라면 48현으로 개량한 가야금은 국악으로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는거 같은데요. 옛것의 보존이라.. 그럼 지금전해지는 전통악기들은 본연의 모습이라고 장담하실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의 전통악기뿐만 아니라 서양의 악기들도 나름대로 많은 개량과 변화를 해왔습니다. 복잡한 악기가 편의성과 대중성을 위해 간소화될수도 있고 한악기의 음역을 넓히고 소리를 풍성하기 위해 추가되어 개량될수도 있는겁니다. 가야금을 개량한다면 가야금소리가 안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동영상의 개량된 가야금은 기타소리가 난답니까? 음역이 풍부해졌을뿐 가야금의 연주법이나 느낌에는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만. 게다가 개량하면 전통이 사라진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너무 극단적인 결론같아 보이네요. 전통적인 온돌만 보아도 우리는 과거의 전통적 온돌에서 현대의 주거양식에 맞게 개량하여 실용성있고 대중화되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전통의 온돌에대한 인식이 사라졌나요? 아뇨, 오히려 전통적인 온돌은 나름대로 맥을 이어가고 있고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보는데요.
베플노대일|2007.05.06 12:01
가야금이니 개량 가야금이니 그걸 따지지말고, 저 곡을 연주하기위해, 저곡을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하며 수없이 많은 물집으로 터져갔을 손을 생각하셔야죠. 왜 연주자에겐 신경을 않쓰고 악기에만 신경을쓰십니까. 가야금이든 개량가야금이든 저는 연주자에게 박수를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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