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죠 여러분?
그동안 뉴질랜드를 다녀오기도 했지만 다녀오기 전부터, 다녀오고나서까지도
부엌일이 하기싫어 죽을뻔했거든요.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정말 암것도 안하고 살았어요...대충대충 입에 풀칠만...
가끔한번씩 찾아오는 이 귀차니즘..중요한건 너무 자주온다는것이지만...
제가 무지 부지런하다고 착각하시는 많은님들..후훗...완전 속으셨습니다...^^;
호주사시는 많은분들, 길에서 참 자주보는 테이크어웨이집에서 파는
바베큐치킨..얼마나 자주 사드시나요? 차콜로 해서 파는건 쫌더 비싸긴 하지만
대충 10불 안팎이죠... 가격도 괜찬코...아이들에겐 닭살이 좋다하여
자주먹이려고 하지만 제가 닭 냄새를 싫어하는관계상 거의 연중행사에
가까운 치킨사기....ㅎㅎㅎㅎ
어젠 유비니가 꼬꼬먹고싶다 하길래 울워스에서 하나샀는데
애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습니까...남은 닭살을 가지고 만든
간단 샌드위치에요.. 뭐 나름 색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동참해보세요~ㅎㅎ
겨자를 쫌 마니 넣었는지...색이 노르스름..하네요~
치킨샌드위치
재료 : 식빵 2장, 양상추 2장 또는 4장, 바베큐치킨 70-80그람, 파랑,빨강,주황피망약간씩,
마요네즈적당량, 머스타드적당량,통후추약간, 소금약간(옵션), 샐러리 & 잣(옵션)
전 팁톱스에서 나온 요 9그레인+믹스드시드 빵을 조아해요.
멀티그레인에다 호박씨 등등 없는거 없이 씨란씨는 다 들어가있거든요..ㅎㅎ
가끔 흰빵이 그리울떄도 있지만....^^; 대체 제빵기는 왜 샀는지 몰라요..ㅋㅋㅋ
양상추 두장, 또는 네장 준비해주세요.
전 한쪽면에만 깔아서 두장이 필요하지만 양쪽면에 다 까시려면 네장이 필요해요.
깨끗히 씻어 물기없이 준비해주세요
짜쟌~~ 이게 바로 그 바베큐 치킨...저 윗부분만 약간 파헤쳐 먹고 나뒹구러진
불쌍한 꼬꼬~~ 자! 내가 다 사용해주마!!
실은 커보여도 막상 살은 바르고 나면 얼마 없다는...
닭살은 먹기좋게 손으로 잘게 뜯은후 볼에 담아주세요
색깔별 빛도 고운 피망.. 오렌지색이 참 곱길래 사보았더니 결국 쓸일이 생기는구나..
피망은 각각 아주 약간씩이 필요해요...
잘게 다져주듯 잘라주심 됩니다. 먹기좋게 작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닭살을 담아두었던 볼에 다 같이 넣고 머스터드와 마요네즈,간을봐서 소금이 필요하신분들은 소금약간 넣으시고 잘 섞어주심 끝입니다~
샐러리가 있으심 샐러리를 넣어주셔도 상큼한 샐러리향이 참 조아요.
잣도 넣을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잣이 없더라구요...ㅜㅜ 잣도 약간 있으심 넣어주셔요
빵위에 양상추 두장 얹고 버무린 치킨넣고 위에 멋드러지게 통후추 샤샤삭~
가끔 먹다 남은 바베큐 치킨을 처리하기 곤란할때....
색다른 샌드위치로 만들어드셔보세요~
머스터드 빼고 아이들에게 해주셔도 영양만점 간식또는 식사대용이 될거에욧
오늘 남편의 저녁메뉴로 당첨~!
바베큐 치킨이 따뜻할때 해드심 더욱 좋아요~
많은분들이 질문하시더라구요..
보통 요리페이퍼하면 모두 가입해 활동하는 흔한 "살림이스트" 활동도 안하고
이런저런 클럽 활동도 안하면서 어떻게 구독자가 이정도많으며
어떻게유지를 하냐구요..
다른님들은 살림이스트 활동도 마니 하고 여기저기 실리기도 하고..
하다못해 얼마전 페이퍼 파동이 있을때도 전부 페이퍼를지켜주세요인가
배너를 달고 페이퍼 지키기 클럽도 생겨 가입해 활동하신다고 하던데..
여러분들 참 마니 의아해 하셨을거에요......
보통 요리페이퍼 하시는 모든 분들 페이퍼를 보심 맨밑자락에
페이퍼살리기 배너나 살림이스트 클럽으로 이동하는배너 마니들 보셨죠?
하지만 제 페이퍼엔 없어요...왜일까요~~? 궁금하신분들이 만으신가바요...
하하하하!!! ㅡ.ㅡ;;
이유는!!!!....제가 컴맹이란겁니다..아하하하하..ㅠㅠ;
살림이스트 가입도 어언 삼십년전에(?) 했구, 다른모든 카페도 전부 가입이
되어있지요..더군다나 페이퍼살리는 클럽에도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중요한건....페이퍼 클럽에 가입은 했으되 ,아이가 워낙에 부산스러운지라
컴앞에 앉을시간이 허락되질 안아요...
더군다나 절대 혼자선 놀지 못하는 아이다보니 24시간 저와 항상 무엇인가를
같이 하려 듭니다...그러니 클럽에 가입이 되어있어도 활동하기란 정말..
꿈같은 일이에요..
살림이스트도 오래전부터 가입이 되어있지만 제 페이퍼 하나 올리기도 힘든
마당에(?) 클럽까지 챙기기가 넘 힘들어서요... 더 중요한건...
저도 배너를 달고 싶은데...할줄을 모른다는겁니다..
휴우....ㅎㅎㅎ 쥔장님이가르쳐주신대로 몇번 시도는 해보았으나
링크가 제대로 되지도 안코.. 뭐가 문제인지 알방법도 없고...
다시물어보기 쪽팔리고.. 하하하하...
컴이라고는 도통 할줄 아는게 없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랍니다..ㅎㅎㅎ 그 쉽다는 포토샵도 할줄 모른다지요...-.-;;
그래도,,,여기저기 얼굴못 내밀고, 활동하는 클럽하나 없이도
이만큼 제 페이퍼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에 특별한 재주가 있는것도, 그렇다고 있는사진 꾸미는방법도 모르고,
특별하고 거창한 레시피를 이용하지도 않으며, 조용하게 페이퍼만 꾸준히 밀고
있는 "유빈맘's Happy kitchen" 페이퍼를 이만큼 클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도 한다고 해놓구선 지금까지 진전이 없어욧,.,,ㅋㅋㅋㅋㅋ 아,,게을러라..
오랫만에 업뎃동안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늘어난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울 유비니가 좀 침착한 아이가 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ㅎㅎ
그게 여러분을 더욱 자주 뵙는 길이 될거에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