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내가 깨달은 사랑의 정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것
사랑이란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는
사랑이라고 깨알같이 적힌 봉투속의 조그만 사랑이라는 씨앗은
절대 사랑이 아니라는 것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할 수 없는건 사랑이라고 불려질수는
있겠지만 사랑이 될 수는 없다는 것
이쯤되면 알 만도 한데
이쯤되서 난 이제 너가 너무좋은데
그만하자고?
그래볼까
에이 난그럴자신없다
근데
유노왓
자주 슬럼프를 타게 만들지만
치고빠지기의 작업의 피곤한 정석따윈 필요하지 않은
음악과 나는 사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