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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헬스] 여드름 흉터-난치성 두통 '이제 걱정마세요'

연세스타 ... |2007.05.22 09:13
조회 95 |추천 1
여드름 흉터와 난치성 두통분야에서 의미있는 연구논몬 두 건이 최근 발표됐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스타피부과 흉터센터 강진문 원장팀은 푹 패인 여드름 흉터부위에 자기 혈액을 주입한 뒤 레이저를 이용해 흉터 자국을 없애는 새로운 치료기법인 ‘바스티유’ 테크닉을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07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 했다고 8일 밝혔다.

강 원장에 따르면 기존의 여드름 흉터치료는 박피. 조직 확장법. 스무스 빔과 같은 비침습 레이저 치료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치료 뒤 오랫동안 얼굴이 붉어지는 부작용이 있다는 게 단점이었다. 바스티유 테크닉은 함몰된 여드름 흉터 부위에 소량(3㏄)의 자기 피를 주입해 패인 부분을 채워준 뒤 광선치료기나 레이저를 이용해 혈액을 반 응고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방법이다. 여드름 흉터 부위에 이식된 혈액이 반 응고 상태에서 형태를 유지하면서 흉터 주위에 새 콜라겐 조직을 만들어내 패인 부위를 차오르게 하는 원리다.

강 원장은 “통상 5회 정도 걸리던 여드름 흉터 치료의 횟수가 1~3회로 줄었다”며 “외상. 화상. 수술 뒤 흉터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 병원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20명에게 시술한 결과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시술법의 부작용으로는 치료부위가 약간 붉어지거나 멍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강남구 풀과나무한의원과 우석대 한의대 육태한 교수팀은 만성 두통 환자에게 순수 한약요법만을 사용해 치료한 결과. 뛰어난 치료 효과를 거뒀다는 임상결과를 최근 2007 대한한방신경정신과 학회에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1~10년간 만성두통을 앓아온 환자 73명을 지난해 6~11월 황금. 홍화 등을 이용한 한방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통증의 정도가 평균 67.4% 감소했다는 내용이다. 백상현기자

2007/05/09 11: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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