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머릿결 정말 좋다.
오빠 내가 머리 말려줄게요...
오빠 어디에요?
오빠 너무 생각 마니 하지말아요.
여유좀 가지고 있어봐요.
오빠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좀 무관심한것도 조금 있어요.
왜 제 전화 안받아요?
.
.
.
.
.
.
오빠도 헤어지자고 하는걸 싫어했고
저 또한 헤어지자는 말 싫어했어요.
우리사이에 헤어지잔 말은 금기였어요.
.
.
.
.
.
.
더이상 오빠를 예전처럼 대할수 없을것 같아요.
오빠가 너무 무서워요.
.
.
.
.
정말 죄송합니다.
.
.
.
.
.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그아이의 목소리...
힘들다...
TO....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