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이
그저 하나의 추억거리인것처럼
편하게 웃으며 얘기 할 수 있어..
그만큼 시간이 흘렀기 때문일꺼야.
그 무수한 나의 감정들. 떨림. 너의 눈빛 하나하나..기억들을...
내머릿속엔 이제 지난날로 자리잡고서..
단 몇줄의 말들로 정리해 뱉어내고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못하는 내 속마음이 있는데..
그건 너와 내가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감정이랄까..
아무리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표현한다해도
니가 아니면 알아주지 못할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