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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손미란 |2007.05.28 22:58
조회 21 |추천 0


지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이

그저 하나의 추억거리인것처럼

편하게 웃으며 얘기 할 수 있어..

 

그만큼 시간이 흘렀기 때문일꺼야.

 

그 무수한 나의 감정들. 떨림. 너의 눈빛 하나하나..기억들을...

내머릿속엔 이제 지난날로 자리잡고서..

단 몇줄의 말들로 정리해 뱉어내고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못하는 내 속마음이 있는데..

그건 너와 내가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감정이랄까..

아무리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표현한다해도

니가 아니면 알아주지 못할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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