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몇몇 흡연자분들 때문에 길가던 사람들을 눈살을 지푸리게 하는 행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담배제를 아무대나 터는 행위,그리고 사람들이 있거나 없거나 가래침을 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 끄지도 않은 담배불을 아무대나 휙 던져버리고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심지어는 담배연기를 마시면 안되는 임산부,노약자,어린아이들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시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의 본인의 배우자나 아이들 앞에서도 그렇게 하는지..개인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승강장, 화장실등은 법적으로 정한 금연구역인데 쓰레기통과 지하철 지상승강장과 쓰레기통에는 담배꽁초가 널려있고 길거리,공원등과 같은 야외공간은 현행법상 흡연구역의 설정 및 금연에 관한 강제조항이 없어서 과태료부과 및 단속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흡연자분들의 자율성 및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오는 9월부터 모든 시내버스정류장을 금연정류장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대공원,서울대공원등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도 금연구역으로지정하기로 하였고 세계보건기구 WHO도 내일(31일) 세계금연의 날을 앞두고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도록 회원국들에게 권고토록 하였습니다.
물론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을 비난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담배를 피우실때에는 조금만이라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배려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금연구역이 왜 존재하겠습니까? 조금만 다른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담배를 피우실때 최소한의 에티켓은 꼭 지켜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