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연극계 최고의 배우 박정자, 손숙이 15년만에 한 무대에 서다!
- 국내 공연 사상 최초로 저작권 계약을 체결, 원작에 충실한 화제의 연극으로 재탄생!
- 200:1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고의 아그네스, 전예서를 주목하라!
-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연극, 2007 최고의 기대작!!!

2007년 4월 양희경의 에 이어
어울림누리 여성연극시리즈 두 번째 작품은
박정자,손 숙의 명품 연극 이다.
는 윤석화, 차유경, 신애라, 김혜수 등
수 많은 스타를 배출한 작품으로 83년 국내 초연 이후, 공연 시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연극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미국의 인기 희곡작가 존 필미어(John Pielmeier)의 작품으로
'갓 낳은 아기를 목 졸라 죽인 수녀'라는 충격적 소재를 다룬 작품.
등장인물 간의 치밀한 심리묘사와 효과적인 극작술,
성가, 외설스러운 노래, 손바닥 출혈 등 계산된 무대효과로
시종 긴장감 있게 극을 진행시킨다.
83년 국내 초연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
연극 를 다시 무대에 올리는 이유는 작품 속 세 여인의 삶이 현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여성들의 삶의 본질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로부터 성적학대와 버림을 받은 스물 한 살의 수녀 아그네스와
22년 결혼생활에 두 딸을 둔 엄마이지만 자식을 세상에 방치한 채
수녀로 살아가는 미리암 원장,
그리고 15살에 신의 소명을 받고 수녀가 되었지만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수녀원에서 죽어간 여동생 마리에 관한 아픔과 슬픔을 지닌
정신과 의사 리빙스턴.
이 세 여인의 아픔과 슬픔은 어머니이자 딸, 아내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의 굴곡진 인생 여정과도 같다.
리빙스턴 박사와 미리암 원장수녀가 아그네스를 통해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 받듯 관객들도 이 작품을 통해
운명 같은 번민의 긴 여행 속에서 자신의 삶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르면서도 같은 세 여인의 고뇌 속에서
우리는 기적이란 신과의 관계가 아닌, 우리 삶 속에 존재함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연극 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우리들을 위한 연극이다.
일자 :
2007. 06. 21 ~ 2007. 06. 23
장소 :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시간 :
21일(목),22일(금)-오후 7시30분
23일(토)-오후 3시, 7시30분
표값 :
주최 :
고양문화재단
문의전화 : 1577-7766/031-960-0000
입장가능연령 : 만 7세이상 입장가능
(8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