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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와 소녀(2)

김우성 |2007.06.27 09:51
조회 41 |추천 0


(2) "저 녀석은 키가작아" "저렇게 덜컥덜컥 움직이는것도 춤이라고 할수있어?" "이런이런 또 넘어졌잖아 하하" "토미 어서 이리와 엄마가 지저분한곳은 가지말라고 했지요?" "너같은 녀석한테 나눠줄 빵한조각 따위는 없어! 못알아들어? 꺼지란말이야!!" ... ♪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어도 나는야 광대 나만의 춤을추는 파란눈꽃 향기 ♬ 사람들은 왜 이 기쁨을 알지 못할까.... 밤새 춤을 추던 배고픈 광대는 오늘은 지쳐버렸는지 그 작은 둔턱 난간에 앉아 잘못내는 휘파람소리 흥얼대며 다리밑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했답니다.. .... .. ? 우유병리어커와 넘어져버린 아줌마를 보며 도와주러 허리를 굽혔던 그는 그렇게.. 자신을 보고있던 한소녀와 눈이 마주쳤답니다 ShirO. The Forest Elfaith. 2004 w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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