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7,157명 |2007년 7월 5일 목요일 699호
아이비, 중국 앙드레김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발탁
┌>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조선)
가수 아이비가 앙드레김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아이비는 오는 12일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앙드레김 패션쇼의 엔딩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최근 KBS '뮤직뱅크'에서 2007년 상반기 최고의 가수로 뽑힌 아이비는 톱 스타들만이 설 수 있다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오르며 인기를 또 한번 입증한 셈.이번 앙드레김 패션쇼는 '사계절의 환상'을 주제로 내년 봄,여름,가을,겨울을 위한 170여벌의 의상을 선보이며, 2007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60여명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중국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아이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님의 패션쇼에 선 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영광스럽다"며 "이런 큰 무대에 모델로 선 경험이 없는 제가 휘날레를 장식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지만 좋은 기회인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패션쇼에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세계 각국 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패션쇼에서 앙드레김 선생님의 패션쇼가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비는 11일 열리는 한류 콘서트에 가수로 참가해 앙드레김 쇼의 축하무대를 갖는다. 기사&사진출처 (이데일리)
아역 스타 백성현이 성인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최근의 상황은 그야말로 터닝 포인트인데 그 조짐이 상당히 좋다.‘터닝 포인트’로 콕 찍을 만한 사건도 있었다.바로 정일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굿바이 새드니스’라는 신개념 뮤직비디오 출연이다.이 작품은 기존의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영상과 음원의 신개념 결합이라는 기획의도 아래, 노래를 부른 가수는 물론 뮤직비디오를 연기한 배우들에게도 집중도가 쏟아지도록 구성한 특징이 있다.백성현이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얻은 것이 바로 성인배우로의 성공적 전환이다.‘굿바이 새드니스’ 속의 백성현은 거친 남자였다. 음모와 배신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우정을 힘겹게 지켜나가는 젊은이였다.이 뮤직비디오가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백성현의 주가도 치솟고 있다.지난 6월 24일 ‘굿바이 새드니스’ 풀버전이 인터넷 포털 다음에서 공개된 이후 대형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의 최상위권에 이름이 올려지는가 하면 하루 1000명 정도이던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2만 명대로 폭발했다.뿐만 아니라 백성현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을 모아 둔 어느 팬의 블로그에서는 무려 38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또한 ‘굿바이 새드니스’에서 백성현의 테마곡으로 쓰인 구정현의 ‘그러니까’는 방송횟수 집계차트 에어모니터가 발표한 6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OCN TV 무비 ‘키드갱’에도 출연하고 있는 백성현은 국내 최초로 서울역 구역사에서 열릴 예정인 디자이너 홍승완의 초대형 패션쇼에 최정원과 함께 메인 모델로 서는 영광을 안았다.각종 패션 잡지 인터뷰도 쇄도해 ‘귀한 몸’이 되고 있다.백성현은 “‘굿바이 새드니스’는 나에게 고마운 작품이다.열심히 했고 그걸 팬들이 알아줘서 기쁘다.좋은 작품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았다.앞으로 맡게 되는 모든 작품에 가진 것 이상을 쏟아 붓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사&사진출처 (이데일리)
허영란이 데뷔 12년만에 처음으로 공포물에 출연해 ‘호러 퀸’변신을 꾀한다.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에서 방송하는 8부작 옴니버스 퓨전 호러 ‘도시괴담 데자뷰’의 ‘초인종’ 편에서 허영란은 주인공 ‘민영’ 역을 맡았다.갓 이사 온 민영은 한밤중에 울리는 초인종 벨소리 때문에 불평하던 아파트 주민들이 하나둘 의문의 죽음을 맞자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 한다.처음으로 공포물에 도전한 허영란은 “평소에 공포물을 즐겨 봤던 게 다행히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극중 심장병을 앓고 있는 캐릭터라 호흡법이나 행동 등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연기했다”며 “노력과 애정을 쏟은 만큼 시청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촬영 당시 허영란의 대담한 성격을 확인시켜준 해프닝도 있었다.오래되고 낡은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 그 안에 허영란과 남자 두 명이 20분가량 갇히는 사고가 일어났다.그러나 허영란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대본을 읽는 등 함께 갇혀 있던 남자들보다 더 담담했다는 후문이다.‘도시괴담 데자뷰’는 ‘초인종’ 편 외에 ‘고양이’, ‘낙태’, ‘문자 메시지’, ‘동창생’, ‘복수’, ‘스와핑’, ‘거울’ 등 총 8편으로 구성됐다.고양이의 저주, 죽은 이의 환영, 배신당한 여자의 복수 등 주변에서 들을 법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한예슬이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 캐스팅을 확정하고 남자를 쇼핑하는 당당한 싱글 '신미수'로 변신한다.영화 '용의주도 미스신'(감독 박용짐, 제작 싸이더스FNH·로드픽쳐스)는 미모와 능력을 갖춘 화려한 싱글 신미수의 '용의주도한 남자 쇼핑'을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코미디로, 한예슬은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정도는 거~뜬! 내게 어울리는 남자는 내가 직접 찾는다!'는 모토를 지니고 살아가는 당당하고 도도한 광고기획사 AE '신미수'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펼쳐보일 예정이다.솔직발랄한 신세대여성 이미지로 인기를 누려 온 한예슬은 지난 해 드라마 '환상의 커플' 속 '안나 조&나상실' 역으로 방송가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 일으키며 '2006년 최고 히트캐릭터'로도 선정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한예슬의 치솟는 인기는 시청자뿐만 아니라 CF계까지도 강타, 드라마 촬영당시에는 무려15편 가량의 CF제의가 쇄도했을 정도.뛰어난 미모에 흥행력까지 갖춘 여배우로 발돋움한 한예슬은 충무로여배우캐스팅1순위로 급상승하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왔고, 이 중 트랜디한 소재와 캐릭터를 겸비한 '용의주도 미스신'과 연을 맺게 됐다.제작진 역시 "한예슬이 아닌 다른 여배우는 생각할 수조차 없을 정도"라며 높은 만족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영화 속 미모와 능력을 갖춘 화려한 싱글 신미수는 결혼을 통한 신분상승의 꿈을 결코 숨기지 않으며 오히려 당당하게 자신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남자를 스스로 찾아간다.결혼정보회사, 커리어우먼, 골드미스 등의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현대 풍토를 반영한 캐릭터와 스토리가 많은 여성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통쾌함까지 선사할 전망.'용의주도 미스신'은 버터 재벌3세, 순정 고시생, 애교 연하남, 그리고 눈엣가시 같은 그 놈(?)까지 네 명의 남자배우 캐스팅이 마무리 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가 2007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