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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와의 관계는 항상이런식인가요?

답답... |2006.07.25 01:31
조회 330 |추천 0

 

매일 네이트 톡만 항상 보다가 오늘도 역시 같은 경험을 하여

답답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제 나이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닙니다.

철없을때 해서 남자를 한 10번을 사귀어봤는데요.. 정말 스킨쉽이라는것도

20살되서 뽀뽀 딱 한번해봤습니다. 남자가 그리 요구하는 사람도 없었구요,

그래서 그냥 이래 저래 지내면서 살았는데... 제가 은근히 피한다고 다 생각을 하나봐요..

 

이상하게 남자를 사귀게 되면 처음에는 거의 대부분 마음에 그리 없는

남자가 대쉬를 먼저 하게됩니다. 그러면 저는 이상하게 그 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서

자연히 제가 연락을 많이하면서 만나면 저도 표현을 많이 하고 그러는데요..

그러면 남자는 질리게 되나봐요..

 

항상 제가 좋아지고 아 이제 정말 좋아하나보다 이렇게 생각을하면

남자가 항상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을하더라구요... 왜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갈까요..

그래서 정말 사귀면 백이면 백 다 그래서.. 저도 솔직히 저 좋다는 남자 그리 좋은건

아닌데요.. 사귀자고 해서 사귀면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ㅠㅠ

그래서 한번도 오래간적도 없구요.. 항상 속앓이하다가 끝나고 맙니다.

 

오늘의 경우는요 제가 친구한테 반년전에 소개를 받았는데

동네사는 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을 안만났죠. 잘모르는아이 이기도 하고

연락도 그렇게 자주 하는편도 아니였거든요...

근데 제가 핸드폰이 바뀌면서 번호가 다 없어져서 연락을 세달정도 안하다가..

또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만났어요.. 처음에는 별 관심없었는데

걔도 또 저에게 좋아한다는 식으로 표현을 하는겁니다.. 전 항상 남자랑 만남을 가지면

그런생각을해요 얘도 이러다가 끝나겠구나......

 

근데 또 제가 정말 좋아지는거에요..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보고싶어서 맨날만낫어요..

새벽에 전화와서 막 보고싶다그러고 찾아오고 그럴정도였어요..

춤을 추는아이인데 맨날 연습갔다가 오면 보구 그랬거든요, 저두 회사를ㄷ ㅏ니는지라..

야근을하고 야근끝나면 보고.. 매일같이 봤었는데..

갑자기 한 일주일전부터 연락이 좀 뜸해요. 잘안하고.. 솔직히 애가 성격이 좀 심하게 특이해서

남들과 좀 다른생각을 갖고있긴한데.. 그걸로 넘기기에는 너무 연락을 전보다 안하는거에요.

3살 차이가 나는데.. 제가 연상이죠..그래서 아..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좀 자중해야겠다

는 생각을 해서저도 정말 참고 안했거든요. 솔직히 하긴해도 걔가 씹는건 다반사구..

그러다가 3일은 안하다가 제가 또 문자를했죠..

3일만에..... "대회 잘했어?" 춤대회말입니다..

그래서 그랬더니.. 대뜸 또 대회연습가야된다고 있다가 연락을하겠다고.....

그러고 매일같이 만나다가 안만난지 일주일이나  됫어요..

오늘은 동네에서 지나가다가 봣습니다.. 절 알아보지도 못해요

제가불러도 벙찌게 쳐다보구.....후..

 

그냥지나갔는데도 연락도 안하구요..그래서 제가 먼저했죠

어디가는길이냐구.. 그랬더니 후배들이랑 대회뒤풀이로 술을 마시러 간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친구랑 좀 있다가 그쪽 지나갈일이 있어서

잠깐 얼굴이라도 보자는 식으로말했더니...꼭오늘봐야겠냐고....... 그러는거에요

안그랬거든요,, 제가 먼저 보자는말도 잘안했는데,,했더니 그런식으로 말하니가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지나가는데.. 또봤어요

여자애들이랑 자기친구들이랑 술다먹고나왔나봐요 길거리에 있는거에요......

인사도 안하고지나왔는데..너무 답답해서 또 성질을냈어요

 

정말 제가 오늘까지........ 해서.. 보니까..

정말 남자들은 항상 이런식이구나 자꾸 이렇게 생각이되서 만나는것도

두려워지구 좋아지고 그럴려고 하면 또 내앞에서 사라져버리니까......

너무 힘들어요

가끔 제가 그래서 정말 내가 못났나..이런생각두 해보구요.. 답답합니다...ㅠㅠ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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