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요..
당신이 아닌..
내가 기다린다고 한거..
알아요...
당신이
마음을 추스리고..
돌아봐준다고 했는데도..
하지만...난...
나도 모르게..
먼저 당신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어땠는지..
밥은 제때 먹고 다니는건지...
혹시나 아픈데는 없는건지....
내가 생각나지는 않았는지.....
나도 모르게..
당신에게 조금더 가까이 가고싶고..
당신에 대해 더 많은게..
궁금합니다.
알아요..
기다린다고 한거..
근데..그게..
잘 안되네요....
....
안되겠죠?
이렇게 먼저 당신에게..
다가갈려고 하는건..
반칙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