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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 캔퍼스앞에......

이효준 |2007.07.17 12:06
조회 23 |추천 0

Star Drops  /  ALICE VON BOREK

 

 

어둠의 속으로,..들어와 버린 시간안의 나....

 

푸른하늘과 구름들과의 모처럼만의 만남이

나름데로의 혼자라는것을 잠시 잊게 해준 그런 하루...

 

견디기 힘든까닭으로 이른아침부터 나를

혹사를 시킨다.

그렇게 퍼마셨음에도 몸은 아직 성한게 다행이다...

새벽녁의 몸부림을 기억이라도 한 듯 핸폰속의 번호는 여전히

살아있음으로....

 

언젠가는 번호판을 눌러야 할 ...

 

그리곤 또하나의 이야기 흔적을 남기고 돌아온 새벽녁....

 

애써 감추려 도로위를 달려서

가 본...

 

오랜만에 가본 그 곳은 하나도 변함없는데

혼자라는게 서러웠다

옆에 함꼐 한..자리엔 쓸쓸한 바람만이 나를 감싼

 

까르르 웃으면서 창밖에 손 내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토요일의 하루이다..

그리곤

이렇게 또하나의 그림을 그리기위해

캔퍼스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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