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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

이승기 |2007.07.18 17:58
조회 34 |추천 0

'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


언제고


폐결핵을 앓는 남자와


열렬한 사랑을 해보고 싶은 게


내가 사춘기에 꿈꾼 사랑의 예감이었다.




- 박완서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중에서 -


폐결핵에 걸린 올케가


오빠로부터 유별난 사랑을 받는 걸 보고


작가 박완서님이 사춘기에 꿈꾸었던 사랑입니다.


아마도 누구에게나 그런 시절이 한 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돌아갈 수는 없으나 누군가로부터 오롯이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 열렬한 사랑을 꿈꾸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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