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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깔 때는 까더라도...

이우종 |2007.07.23 04:13
조회 219 |추천 9

기독교를 까더라도 객관적으로 까주세요...

 

기독교인들 중에도 맹목적인 분들도 있지만,

열린 사고를 가지신 분들도 많습니다.

 

하나님 이름을 걸고 장사하는 장사꾼들도 있지만,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 참된 신앙자들도 있습니다.

 

일제에 매국하던 친일도 있는 반면

일제에 대항하던 애국자도 많습니다.

 

유관순, 안중근, 안창호....비록 기독교인이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인생을 바치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기독교인이기 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라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선교를 하러 배를 타고 목포로 가던 중... 물에 빠진 조선 소녀를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 들어 소녀를 구하고 파도에 휩쓸려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됩니다.

 

기독교 색기들은 전부 개독교 개색기들 이라고 한다면 저런 분들께 좀 누가 되지는 않을까요??

 

우리나라 종교는 어떤 종교라고 할지라도...

그 기반에는 삼신사상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통의 민족주의적인 경향이 어느 종교에나 있게 됩니다.

 

어떤 종교인이든지...그 이전에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그냥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용서하되,  잘못은 넘겨짚고 가는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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