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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 |2007.07.23 17:33
조회 73 |추천 0


줄기차게 울리는 벨소리...

낯익은 번호...

심장 박동수가 빨라진다.

그녀다...

마음이 찡했지만...

받지 않았다.

그녀와 내가 정말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 있겠지...

어느 낯선 거리를 거닐다가 거짓말처럼...

그게 인연이고...

사랑의 시작이니까...

그녀가 남긴 음성을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바보처럼 또 흐느낀다.

우린...

정말 왜 이렇게 힘들게 그만 만나야 할까?

평소에 나쁜 짓을 많이 한것도 아닌데...

 

이제 겨우...

몇일이 지났을뿐인데...

너무 힘들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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