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친구남자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된 K군.
저는 20살 K군은 21살입니다.
처음엔 좋았습니다. 남자치고 애교도 많고 잘해주고 재밌게해주고
만난지얼마안됐지만 같이있으면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사귀다가 어느날 술을 과하게 먹어서
속이쓰렸는데 K군이 자기집에가서 해장이나 하자고 어차피
늦었으니깐 너도 집에못들어가지않겠느냐고 하며 집에 어른들도 계시고해서
갔습니다. 따라간 저도미쳤지요.
근데 너무 피곤해서 해장국이고 머고 그냥잘려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 너가져도돼 ? "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오빠한테싫은마음이있는것도
아니었고 술도됬겠다 알았다고해버렸습니다
근데그게문제였죠 질내사정을해버렸습니다
괜찬을줄알고그냥지냈는데 .
시간이지나고 갑자기 헤어지자는겁니다
옛날여자친구를아직못잊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이리저리알아보니 저랑사귀는도중에도
그여자랑 다시시작하고있는상태였더군요
너무열이채서 알았다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진후 몸이이상해서 테스트기를
사서해보니깐 임신이라고 나왔습니다
설마설마해서 병원을가봤는데 임신이맞답니다
그래서 말할까말까망설이다가 솔직히 저한테뗄만한돈도업고
절사랑하지안는사람의 아이를 낳을수도없고해서
말을했습니다 . 근데 내애가 맞냐니 어쩌니하면서 별욕을다들었습니다
근데돈은대주겠다고했습니다 .
근데돈을대주겠다고한사람이 일을하는가십더니
하루일하고오더니 그다음부터 잠수를타는겁니다
그사람폰도안되고 그사람친구들한테도연락안하고잠수를 탔더군요
급한대로 제가일해서 뗄려고했는데 마땅한일자리도많이없고
입덧도 굉장히심하고 그래도일은하긴했는데 입덧문제로 임신이아니냐며
임산부는쓰기곤란하다며 일하다가 짤렸습니다 지금 애가 4개월이넘어서고있습니다
아직까지연락도없고 찾을방법도 없고 돈구할때도없고 애는뱃속에서 커가고있고
어떻게해야될까요정말 막막합니다